韓国では2023年に廃業した経営者が100万人にな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2006年以来最も悪い数字です。
廃業理由は”事業不振”が最も多かった。
最大の原因は高金利と最低賃金の引き上げです。
特に中小企業や個人経営者はムン・ジェイン政権の最低賃金の引き上げ政策で
従業員に賃金を払えず、経営が破綻するケースが多かった。
経営するより自分がパートで働いた方が稼げるという経営者も多かった。
当然、賃金の未払い、失業者の続出が韓国社会に蔓延している。
韓国では就職をあきらめて働く意思のないニートが２４４万人も
発生している。働く意思があっても仕事が見つからない失業者を
合計すると500万人を超えるとい調査も出ている。
ここの韓国人は日本より給料が多い！と自慢しています。しかし
実際はまともに給料をもらっているのは大企業などの一部の恵まれた
人だけです。韓国人の95％は中小企業で働いています。
한국에서는 2023년에 폐업한 경영자가 100만명이 된 것을 알았습니다!
2006년 이래 가장 나쁜 숫자입니다.
폐업 이유는”사업 부진”이 가장 많았다.
최대의 원인은 고금리와 최저 임금의 인상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개인경영자는 문·제인 정권의 최저 임금의 인상 정책으로
종업원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고,경영이 파탄하는 케이스가 많았다.
경영하는 것보다 자신이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것이 벌 수 있다고 하는 경영자도 많았다.
당연, 임금의 미불, 실업자의 속출이 한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취직을 포기해 일할 의사가 없는 니트가 244만명이나
발생하고 있다.일할 의사가 있어도 일을 찾지 않는 실업자를
합계하면 500만명을 넘으면 있어 조사도 나와 있다.
여기의 한국인은 일본보다 급료가 많다!(와)과 자랑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제는 온전히 급료를 받고 있는 것은 대기업등의 일부의 풍족한
사람만입니다.한국인의 95%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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