売るのも買うのも朝鮮老人w
ジジイはバッカスを買う為に働く、ババァは客引きしながらお小遣い稼ぎしてるのだろうw
お達者だなw
クスクスw
しかしチョンの徘徊とか泥棒の下見としか思えない…
恐ろしいです…
ソウル・古紙収集の高齢者、半数近くが80代…月平均所得10万円
【07月16日 KOREA WAVE】ソウルで古紙を収集する高齢者計3007人のうち、80代以上が1412人で47%を占めることが、ソウル市が10日発表した「古紙収集高齢者現況」でわかった。
70代は1231人(41%)、60代は364人(12%)だった。男女別では男性1168人(39%)、女性1839人(61%)。
月平均所得は89万5000ウォン(約10万円)で、全国平均値の76万6000ウォンより12万9000ウォン程度多く、生活保護受給者の比率は23%だった。
市は古紙を収集している60~80代に、他の仕事で生計を継続できるよう職業転換を促している。全自治区に専門担当機関を指定し、雇用発掘から低強度の仕事の連携、フォローアップまで支援している。
専門担当機関は、自治区内のシニアクラブ、高齢者総合福祉館などを活用する。公共場所であるプラスチックやたばこの吸殻回収、水辺公園環境美化員など、労働強度が弱い月30時間以内の仕事を開発して連携する。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586208bd5543f94a50e6289c13c28326f47348fc
https://www.afpbb.com/articles/-/3529094?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1
파는 것도 사는 것도 조선 노인 w
지지이는 바커스를 사기 위해 일하는, 바바는 손님 끌기 하면서 용돈 벌어 있는 것일까 w
능숙하다 w
킥킥 w
그러나 정의 배회라든지 도둑의 예비 조사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무섭습니다
서울·옛 종이 수집의 고령자, 반수 가까이가 80대 월 평균소득 10만엔
【07월 16일 KOREA WAVE】서울에서 옛 종이를 수집하는 고령자계 3007명 가운데, 80대 이상이 1412명이서 47%를 차지하는일이, 서울시가 10일 발표한 「옛 종이 수집 고령자 현황」으로 밝혀졌다.
70대는 1231명(41%), 60대는 364명(12%)이었다.남녀별에서는 남성 1168명(39%), 여성 1839명(61%).
시는 옛 종이를 수집하고 있는 6080대에, 다른 일로 생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직업 전환을 재촉하고 있다.전자치구에 전문 담당 기관을 지정해, 고용 발굴로부터 저강도의 일의 제휴, 폴로 업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문 담당 기관은, 자치구내의 시니어 클럽, 고령자 종합 복지관등을 활용한다.공공 장소인 플라스틱이나 담배의 담배꽁초 회수, 물가 공원 환경 미화원 등, 노동 강도가 약한 월 30시간 이내의 일을 개발해 제휴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86208bd5543f94a50e6289c13c28326f47348fc
https://www.afpbb.com/articles/-/3529094?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