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人女性観光客がソウル江南（カンナム）のある飲食店の店内で喫煙していた事実が伝えられて公憤を買っている。１５日、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飲食店でたばこを吸うマナー知らずの中国女の動画」と題する投稿があった。
状況を目撃したＡさんは「飲食店に中国人男女４人が入ってきてうるさく騒いでいたので目をやると女性が電子たばこを吸っていた」とし「目が合ったので吸わないでほしいと言ったが無視して吸い続けた」とした。
続いて「飲食店の従業員も喫煙はやめてほしいと注意したが吸った」とし「なぜ外国に来て迷惑をかけるのか分からない」と話した。Ａさんは「日曜日なので子どもたちがいるテーブルもあった」とし「わざわざ動画も分かるように撮影したのに我関せずという態度だった」と伝えた。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国に恥をかかせようとする腹づもり」「韓国を無視する行動だ」「すぐにでも過怠金を科すべき」「韓国に来たら韓国の法律に従うべき」などの反応をみせた。
これに先立ち、済州（チェジュ）では中国人と推定される子どもが路上で用便をたしている写真が公開されて公憤を買っていたばかりだ。また、済州の大衆浴場で女性を不法撮影した６０代中国人女性が逮捕されてもいる。
一方、国民健康増進法第９条４項第１６号には総面積１０００平方メートル（３０２．５坪）以上の事務用建築物、工場および複合用途の建築物は施設全体が禁煙区域に指定されている。また、禁煙区域で室内喫煙をした場合、１０万ウォン（約１万１４００円）以下の過怠金が科される。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서울 강남(강남)이 있는 음식점의 점내에서 흡연하고 있던 사실이 전해지고 공분을 사고 있다.15일,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우는 매너 모르는 중국녀의 동영상」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투고가 있었다.
상황을 목격한 A씨는 「음식점에 중국인 남녀 4명이 들어 와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으므로 눈을 돌리면 여성이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라고 해 「시선이 마주쳤으므로 들이마시지 않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무시해 계속 들이마셨다」라고 했다.
계속 되어 「음식점의 종업원도 흡연은 그만두면 좋겠다고 주의했지만 들이마셨다」라고 해 「왜 외국에 와 폐를 끼치는지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A씨는 「일요일이므로 아이들이 있는 테이블도 있었다」라고 해 「일부러 동영상도 알 수 있도록(듯이) 촬영했는데 나 관계하지 않고라고 하는 태도였다」라고 전했다.
이것에 앞서, 제주(제주)에서는 중국인과 추정되는 아이가 노상에서 용변을 더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고 공분을 사 조리사 빌려다.또, 제주의 대중 목욕탕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60대 중국인 여성이 체포되어도 있다.
한편, 국민 건강 증진법 제9조 4항 제 16호에는 총면적 1000평방 미터(302.5평) 이상의 사무용 건축물, 공장 및 복합 용도의 건축물은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또, 금연 구역에서 실내 흡연을 했을 경우, 10만원( 약 1만 1400엔) 이하의 과태금이 과하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