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麺料理屋で客が食い逃げし、携帯電話を盗む様子が防犯カメラに捉えら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のボベドリームにこのほど掲載された。
「議政府（ウィジョンブ）の麺食い逃げ犯に携帯電話まで盗まれた」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によると、その店の息子は「父が経営している小さな店で、客が父親の携帯電話をズボンに入れて盗んだ」と主張した。
公開された防犯カメラ映像には、客が店内の冷水機で水を飲みながらキッチン内部をうかがい。人がいないことを確認して机の上にあった携帯電話を上着の中に隠して店を出る様子が映っていた。男性は紺色の帽子に紺色のTシャツ、黒いズボンをはいていた。
息子は「ただでさえ商売が厳しい。どうか処罰がなされてほしい」と訴えた。ネットユーザーは「食い逃げ犯が厳しく処罰されることを願う」「防犯カメラがあることを知らなかったのか」といった反応を示した。
한국의 면요리집에서 손님이 무전취식해, 휴대 전화를 훔치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파악할 수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의 보베드림에 이번에 게재되었다.
「의정부(위젼브)의 면무전취식범에 휴대 전화까지 도둑맞았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에 의하면, 그 가게의 아들은 「아버지가 경영하고 있는 작은 가게에서, 손님이 부친의 휴대 전화를 바지에 넣어 훔쳤다」라고 주장했다.
공개된 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손님이 점내의 냉수기로 물을 마시면서 키친 내부를 방문해.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해 책상 위에 있던 휴대 전화를 윗도리안에 숨기고 가게를 나오는 님 아이가 비쳐 있었다.남성은 감색의 모자에 감색의 T셔츠,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아들은 「그렇지 않아도 장사가 어렵다.어떨까 처벌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넷 유저는 「무전취식범이 어렵게 처벌될 것을 바란다」 「방범 카메라가 있다 일을 몰랐던 것일까」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