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にも日本を侵略した栄光の時代が有った。

 

モンゴルは鎌倉時代に2度も日本を侵略するために来襲してきました。

 

其の手先の奴隷兵となったのが高麗兵。モンゴルの命令により中国の宋の技術を使って4000隻もの船を造らされ、日本を攻めて来たが未熟な技術で造られた船のため、殆どが台風のために沈没してしまいました。

 

これが史上初めて朝鮮人が日本を攻めて来た歴史です

 

自らの意思と力で日本を侵略したのであれば勇気を称えられるであろう。

しかし、モンゴルの奴隷となって日本を侵略するとは哀れとしか言いようが有りません。

 

近代になっても日本の属国となった朝鮮は日本の属兵となり、中国人を殺戮し、ベトナムではアメリカの属兵となり、ベトナム人を殺戮。

 

自らは何も出来ず、ひたすらご主人様の命令に従う。これが朝鮮人の歴史です。

 

日本の属兵となって中国の捕虜を痛めつける高麗帽子。

 

 

アメリカの属兵となってベトナム人を殺戮する韓国兵。 

 



한국에도 일본을 침략한 영광의 시대가 있었다.

한국에도 일본을 침략한 영광의 시대가 있었다.

몽골은 가마쿠라 시대에 2도나 일본을 침략하기 위해서 와 습 해 왔습니다.

다른 손끝의 노예병이 된 것이 고려병.몽골의 명령에 의해 중국의 송의 기술을 사용해 4000척의 배를 조등 되고 일본을 공격해 왔지만 미숙한 기술로 만들어진 배 때문에, 대부분이 태풍때문에 침몰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사상최초째라고 한국인이 일본을 공격해 온 역사입니다.

스스로의 의사와 힘으로 일본을 침략한 것이면 용기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몽골의 노예가 되어 일본을 침략한다고는 가련으로 밖에 표현이 없습니다.

근대가 되어도 일본의 속국이 된 조선은 일본의 속병이 되어,중국인을 살륙 해, 베트남에서는 미국의 속병이 되어, 베트남인을 살륙.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오로지 남편 님의 명령에 따른다.이것이 한국인의 역사입니다.

일본의 속병이 되어 중국의 포로를 아프게 하는 고려 모자.

미국의 속병이 되어 베트남인을 살륙 하는 한국병.




TOTAL: 265087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36874 18
2650793 気候学者たちはこれ以上出産しない. (1) propertyOfJapan 08-14 88 0
2650792 先進国の田舍を楽しむドイツ女 (3) sasimi19 08-14 115 0
2650791 ギリシアでの大韓民国存在感 (1) sasimi19 08-14 123 0
2650790 無職青年 70万時代 (2) propertyOfJapan 08-14 103 0
2650789 ㅅㅅㅅㅅㅅㅅ (3) 관리자 08-14 90 0
2650788 フランスを撲殺内は韓国化粧品 (1) sasimi19 08-14 72 0
2650787 貧乏な韓国人が一番おそれる日. . . adslgd 08-14 100 0
2650786 洗脳された日本人 skydanceのために (6) booq 08-14 148 0
2650785 RE: 洗脳された日本人 skydanceのために (54) skydance 08-14 152 0
2650784 日本の高級な食文化 (1) gara 08-14 110 0
2650783 kishidaが先に脱出した (2) amateras16 08-14 47 0
2650782 オリンピック放送を見ながら韓国が....... (3) CyonDoreiZaru 08-14 96 0
2650781 韓国の戦利品ギリシア青銅かぶと (1) gara 08-14 79 0
2650780 これから韓国人は癌患者が増える 樺太州 08-14 128 1
2650779 CITY PO. . . . adslgd 08-14 53 0
2650778 ソウルと福岡の高速バスターミナル (1) JAPAV57 08-14 120 0
2650777 パリオリンピック存在感ない日本 w (6) sasimi19 08-14 104 0
2650776 嫌韓はだめだ.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8-14 85 0
2650775 Prometheus CyonDoreiZaru 08-14 74 0
2650774 慰安婦強制連行 (21) Prometheus 08-14 1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