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さんは最近競技もした食堂へ行ってからびっくりした. 席に座って注文をして頭をあげたが向こう側に座っている一お客さんがお皿をくぐるように舌で食べ物をなめて食べていた.
そのお客さんは外でない ‘犬’だった.
が犬は普通食堂で子供が座る高い椅子に座って主人とともに食事の中だった.
やっとこの店が ‘伴侶動物連れ食堂’ということを分かった.
また見たらメニューに 1万ウォンの伴侶犬用食べ物も書かれていた.
沈着にしよう思ったが食事をしようとする瞬間口当たりを忘れてしまった.
100volt보다 개가 더 잘먹네
A씨는 최근 경기도 한 식당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맞은편에 앉아 있는 한 손님이 접시를 뚫을 듯이 혀로 음식을 핥아 먹고 있었다.
그 손님은 다름 아닌 ‘개’였다.
이 개는 보통 식당에서 어린이가 앉는 높은 의자에 앉아 주인과 함께 식사 중이었다.
그제야 이 가게가 ‘반려동물 동반 식당’이라는 걸 알았다.
다시 보니 메뉴에 1만원짜리 반려견용 음식도 적혀 있었다.
침착하자 생각했지만 식사를 하려는 순간 입맛을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