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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 「ただ休んでいる」人口が244万人で歴代最大…「経済の腰」 30代・40代で急増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7.12 14:47

韓国で就職も求職もせず、特別な理由もなく「ただ休んでいる」人口が今年上半期(1~6月)に歴代最大を記録した。

コロナ禍当時の記録まで超えた。景気鈍化が持続し、雇用ミスマッチ(不一致)が現れているという分析だ。


11日、韓国統計庁の経済活動人口調査マイクロデータを分析した結果、今年上半期のニート人口は244万4000人で、

前年同期比0.8%増えた。関連の統計集計が始まった2003年以降、歴代最高になる。

ニート人口は非経済活動人口のうち病気・障害などはないが「何もせずに休んでいる」と答えたケースだ。


当初ニート人口はコロナ渦当時の2021年(以下、上半期基準)243万8000人で歴代最高を記録したが、

その後コロナが落ち着いて2022年229万1000人に減少した。

だが、昨年242万5000人で再び増加傾向を見せ、今年上半期に入り最高記録を更新した。


年齢帯別に青年層(15~29歳)のニート人口は3%(-1万3000人)減った。だが、30代で9.3%(2万5000人)、

40代で7.3%(1万9000人)増えるなど3040世代は大きな増加幅を見せ、50代も0.5%(2000人)増えた。

60歳以上では1.3%(-1万4000人)減少した。


通常、ニート人口は主に高齢層で多く発生するが、60歳以上が小幅で減少した代わりに「経済の腰」である3040世代で

急増したのは異例だ。

統計庁は毎年一度ニートの具体的な理由を尋ねているが、昨年の場合、3040世代では「身体の調子がよくないため」

「希望する仕事が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ため」などの理由が主に挙がった。


青年層のニート人口(41万2000人)は青年人口全体の減少などの影響で今年上半期小幅で減少したが、

依然として40万人台を維持してコロナ渦当時と大きな違いを示していない。

特に主就職階層である「大卒以上」(初大卒含む)に限定した青年層ニート人口は15万8000人から16万1000人に

むしろ1.8%増えた。


当局や専門家は「雇用ミスマッチ」を主原因に挙げる。統計庁のソ・ウンジュ社会統計局長は「ニート人口の増加は基本的に

希望に合う雇用がないミスマッチなどの影響を受けたとみられる」とし「今まさに就職市場に進入しようとする若者層だけでなく、

離職など中間経路にある40代以上の世代でも『より良い条件の職場』を探すことができずニート人口につながる場合がある」

と説明した。


カトリック大経済学科のヤン・ジュンソク教授も「輸出好調にもかかわらず、相変らず景気回復が鈍い状況で

希望する雇用が減っていること最も大きな要因」としながら「求職活動支援など実質的な雇用政策を悩まなければならない」

と明らかにした。


9:ななし

   働かないとダメなんですか?



働かない(無能な)韓国人には他人の給料には無関係。


【한국】 「단지 쉬고 있다」인구가 244만명으로 역대 최대


【한국】 「단지 쉬고 있다」인구가 244만명으로 역대 최대…「경제의 허리」 30대·40대로 급증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7.1214:47

한국에서 취직도 구직도 하지 않고, 특별한 이유도 없고 「단지 쉬고 있다」인구가 금년 상반기(16월)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재난 당시의 기록까지 넘었다.경기 둔화가 지속해, 고용 미스매치(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 분석이다.


11일, 한국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조사 마이크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년 상반기의 니트 인구는 244만 4000명으로,

전년 동기비 0.8%증가했다.관련의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역대 최고로 된다.

니트 인구는 비경제활동 인구 중 병·장해 등은 없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있다」라고 대답한 케이스다.


당초 니트 인구는 코로나소용돌이 당시의 2021년(이하, 상반기 기준) 243만 8000명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그 후 코로나가 침착해 2022년 229만 1000명에게 감소했다.

하지만, 작년 242만 5000명이서 다시 증가 경향을 보여 금년 상반기에 들어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연령대별로 청년층(1529세)의 니트 인구는 3%(1만 3000명) 줄어 들었다.하지만, 30대로 9.3%(2만 5000명),

40대로 7.3%(1만 9000 사람) 증가하는 등 3040세대는 큰 증가폭을 보여 50대나 0.5%(2000명) 증가했다.

60세 이상에서는 1.3%(1만 4000명) 감소했다.


통상, 니트 인구는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60세 이상이 소폭으로 감소한 대신에 「경제의 허리」인 3040세대에

급증한 것은 이례다.

통계청은 매년 한 번 니트의 구체적인 이유를 묻고 있지만, 작년의 경우, 3040세대로는 「신체의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희망하는 일이 좀처럼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등의 이유가 주로 올랐다.


청년층의 니트 인구(41만 2000명)는 청년 인구 전체의 감소등의 영향으로 금년 상반기 소폭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40만명대를 유지해 코로나소용돌이 당시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특히 주취직 계층인 「대졸 이상」( 첫대졸 포함한다)로 한정한 청년층 니트 인구는 15만 8000명에서 16만 1000명에게

오히려 1.8%증가했다.


당국이나 전문가는 「고용 미스매치」를 주원인으로 든다.통계청의 소·은주 사회통계 국장은 「니트 인구의 증가는 기본적으로

희망에 맞는 고용이 없는 미스매치인 어느 영향을 받았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지금 확실히 취직 시장에 진입하려고 하는 젊은층 뿐만이 아니라,

이직 등 중간 경로에 있는 40대 이상의 세대라도 「보다 좋은 조건의 직장」을 찾지 못하고 니트 인구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라고 설명했다.


카톨릭대경제학과의 얀·즐소크 교수도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경기회복이 둔한 상황으로

희망하는 고용이 줄어 들고 있는 것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하면서 「구직 활동 지원 등 실질적인 고용 정책을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와 분명히 했다.


9:이루어

일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일하지 않는(무능한) 한국인에게는 타인의 급료에는 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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