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申政変の主役・金玉均は「若造」の冒険主義者だった
キル・ユンヒョンの朝鮮の分かれ目_06
金玉均が行ったことで、あまりにも多くの人が苦しみ、国は、再び荒廃した。最大の問題は、朝鮮の支配階級内に芽生えた互いに対する「憎悪」だった。国が滅びるまで高宗は金玉均らクーデター勢力の処断に執着した。この冒険劇が成功したとしても、日本と高宗が金玉均の改革案にやすやすと従うはずはなかった。
清と日本はやはり、甲申政変の事後処理のために殺伐とした交渉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の結果が1885年4月に締結された天津条約だった。この文書に「将来、朝鮮国にもし重大な変乱が起き、清日両国もしくは一国に兵力派遣が要求される場合、必ず先に相手に行文知照（文書で通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内容が加えられた。この条項は９年後に朝鮮を荒廃させる日清戦争の導火線になる。
キル・ユンヒョン｜論説委員 大学で政治外交を学ぶ。東京特派員、統一外交チーム長、国際部長を務め、日帝時代史、韓日の歴史問題、朝鮮半島をめぐる国際秩序の変化などに関する記事を書いた。著書は『私は朝鮮人カミカゼだ』『安倍とは誰か』『新冷戦韓日戦』（以上、未邦訳）『1945年、26日間の独立―韓国建国に隠された左右対立悲史』（吉永憲史訳、ハガツサ刊）などがあり、『「共生」を求めて』（田中宏著）『日朝交渉30年史』（和田春樹著）などを翻訳した。人間に最も必要な力は、自らを冷静に振り返る「自己客観化能力」だと信じている。
荒廃した、荒廃したと金玉均や日本の所為で朝鮮国は、荒廃したと書いているがなぜ荒廃したのか、どのように荒廃したのか、全く書いていない。
真実は、高宗と閔妃の所業によって荒廃しただけだ。
これを印象操作と言う。((´∀｀))ｹﾗｹﾗ
갑신정변의 주역·김옥균은 「애송이」의 모험 주의자였던
킬·윤홀의 조선의 갈림길_06
김옥균이 간 것으로, 너무 많은 사람이 괴로워해, 나라는, 다시 황폐 했다.최대의 문제는, 조선의 지배계급내에 싹튼 서로 대하는 「증오」였다.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고종은 김옥균등 쿠데타 세력의 처단에 집착 했다.이 모험극이 성공했다고 해도, 일본과 고종이 김옥균의 개혁안에 거뜬히따를 리는 없었다.
청과 일본은 역시, 갑신정변의 사후 처리를 위해서 살벌로 한 교섭을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그 결과가 1885년 4월에 체결된 텐진조약이었다.이 문서에 「장래, 조선국에도 해 중대한 변란이 일어나 청일 양국 혹은 일국에 병력 파견이 요구되는 경우, 반드시 먼저 상대에게 작문지조(문서로 통지) 해야 한다」라고 하는 내용이 더해졌다.이 조항은 9년 후에 조선을 황폐 시키는 청일 전쟁의 도화선이 된다.
킬·윤홀｜논설위원 대학에서 정치 외교를 배운다.도쿄 특파원, 통일 외교 팀장, 국제 부장을 맡아 일제 시대사, 한일의 역사 문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질서의 변화 등에 관한 기사를 썼다.저서는 「 나는 한국인 신 감기다」 「아베와는 누군가」 「 신냉전 한일전」(이상, 미국역) 「1945년, 26일간의 독립-한국 건국에 숨겨진 좌우 대립비사」(요시나가 노리후미역, 하가트사간)등이 있어, 「 「공생」을 요구해」(다나카 히로시저) 「일·북 교섭 30년사」(와다 하루키저) 등을 번역했다.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힘은, 스스로를 냉정하게 되돌아 보는 「자기 객관화 능력」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