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街が臭い理由が分かりました。
韓国に旅行に行った人なら誰でも感じることは街全体が何とも言えない”下水や尿の臭い”がすることでしょう。初めは韓国人のキムチの食べ過ぎが原因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原因がはっきり分かりました。
<MBCテレビより>
MBCテレビはソウルの中心街にある街路樹が毎晩、トイレ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実態を伝えました。鍾路区の通りは夜になると屋台が並び屋台通りとなります。
街路樹には木を囲うビニールシートが掛けられ、根元にはプラスチック製のバケツが一つ置かれます。このバケツが客のトイレになるのです。
そのために屋台が無くなった昼間でも辺りには何とも言えない臭いが漂います。近くに公衆トイレがないわけではない。しかし「こうでもしないと道でもどこでも小便をしてしまう」と店主らは簡易トイレ設置の理由を語る。
管理をする区役所は、この通りは露天商の取り締まり区域外のために取り締まりも出来ない。公衆トイレを新設すれば新たな露天商を呼び込むことになるとして、手を出せない状態だ。
서울의 거리가 냄새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여행하러 간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느끼는 것은 거리 전체가 왠지 말할 수 없다”하수나 뇨의 냄새나다”가 하겠지요.처음은 한국인의 김치가 과식해가 원인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원인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MBC TV보다>
MBC TV는 서울의 중심가에 있는 가로수가 매일 저녁, 화장실로서 이용되고 있는 실태를 전했습니다.종로구대로는 밤이 되면 포장마차가 줄서 포장마차 대로가 됩니다.
가로수에는 나무를 둘러싸는 비닐 시트를 걸 수 있어 근원에는 플라스틱제의 물통이 하나 놓여집니다.이 물통이 손님의 화장실이 됩니다.
그 때문에(위해) 포장마차가 없어진 낮이라도 근처에는 왠지 말할 수 없는 냄새나지만 감돕니다.근처에 공중 화장실이 없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이러해도 하지 않으면 길에서도 어디에서라도 소변을 해 버린다」라고 점주등은 간이 화장실 설치의 이유를 말한다.
관리를 하는 구청은, 이 대로는 노점상의 단속 구역외를 위해서 단속도 할 수 없다.공중 화장실을 신설하면 새로운 노점상을 불러 들이게 된다고 하여, 손을 댈 수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