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果物ナイフを持っていて制止もできなかった」　韓国地下鉄でウリを切って食べた乗客

7/12(金) 10:29配信

地下鉄資料写真。［写真　江東区（カンドング）］

地下鉄の列車内である乗客が果物ナイフを取り出してウリを切って食べたことに関し、その一部始終が伝えられた。

１１日、韓国ＪＴＢＣニュース『事件班長』で伝えられた情報提供映像には４月２８日首都圏地下鉄６号線の列車内で一人の乗客が果物ナイフを取り出してウリを切って他の一行と分け合って食べる様子が映っている。

該当の乗客は６号線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駅で乗車した後、話をしながらこのような行動を取った。

幸いにもウリの皮は手にしていたビニール袋に入れたことという。

だが、乗客の迷惑行動はここで終わりではなかった。夕方の時間帯で混雑している車内で自分たちの荷物を座席に置いて他の人が座れないようにした。

情報提供者は『事件班長』に対して「周囲の乗客も呆れたという表情でこの様子を見つめていた」とし「相手が果物ナイフを持っていて、行動を制止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話した。

続いて「周囲の乗客のことを意識すらせず、自分の家のように自然に振る舞っていたことにあきれた」とし「果物ナイフまで持参していたことが一方で怖かった」と付け加えた。

【어떻게든에】한국인도 무서워하고 말이야 언제한국인 등장 w【칼날】

확실히, 어떻게든에 칼날 w

철면피인 바보 정은 최강이다 w

그러나 주위의 정은 치킨 투성이다.

마마 보이인가w

위축되지 않고 주의 정도 해라w

한국인, 부끄럽지 않을까?

킥킥 w

「과일 나이프를 가지고 있어 제지도 할 수 없었다」한국 지하철로 장점을 잘라 먹은 승객

7/12(금)10:29전달

지하철 자료 사진.［사진 코토구(강 동국)］

지하철의 열차내인 승객이 과일나이프를 꺼내고장점을 잘라 먹은일에 관해, 그 자초지종이 전해졌다.

11일, 한국 JTBC 뉴스 「사건 반장」으로 전해진 정보 제공 영상에는 4월 28일수도권 지하철 6호선의 열차내에서 한 명의 승객이과일 나이프를 꺼내고 장점을 잘라 다른 일행과 서로 나누어 먹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

해당의 승객은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승차한 후, 이야기를 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취했다.

다행히도 잘 팔리는 가죽은 손에 넣고 있던 비닐 봉투에 넣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승객의 귀찮은 행동은여기서 마지막은 아니었다.저녁의 시간대에 혼잡하고 있는 차내에서 스스로의 짐을 좌석에 두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없게 했다.

정보 제공자는 「사건 반장」에 대해서 「주위의 승객도 기가 막혔다고 하는 표정으로 이 님 아이를 응시하고 있었다」라고 해「상대가 과일나이프를 가지고 있고, 행동을 제지할 수 없었다」라고이야기했다.

계속 되어「주위의 승객을 의식조차 하지 않고, 자신의 집과 같이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있었던 것에 질렸다」로 해「과일나이프까지 지참하고 있었던 것이 뿐으로 무서웠다」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