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北朝鮮が震え上がっているな^^;
韓国外相がNATO会合出席 ウクライナ支援・ロ朝軍事協力問題など議論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趙兌烈(チョ・テヨル)外交部長官は4日(現地時間)、ベルギーのブリュッセルで開催された北大西洋条約機構(NATO)外相会合のパートナーセッションに出席し、ウクライナ支援やロ朝軍事協力などの問題について議論した。
外交部によると、今回の会合にはNATO加盟国と「アジア太平洋パートナー(AP4)」である韓国、日本、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の代表、欧州連合(EU)の外交・安全保障担当高官が出席した。
趙氏はウクライナ戦争の終息と平和回復のためにウクライナへの支援を続けるとして、今年から23億ドル(約3480億円)規模の中長期的支援を行うほか、NATOのウクライナ信託基金を通じて負傷した軍人のためのリハビリセンター事業に1200万ドルを寄付すると発表した。
また、ロシアに対する北朝鮮の兵器支援は欧州だけでなく朝鮮半島とインド太平洋地域の安全保障にも影響を及ぼすと指摘。ロシアが北朝鮮に先端軍事技術の提供や石油精製品の供給を行えば、グローバルな不拡散体制を脅かすだろうと強調した。
今回の会合に出席したNATO加盟国は、欧州とインド太平洋地域の安保問題について協力を強化するとともに、国境を越えた安保の脅威に効果的に対応するためにはインド太平洋地域のパートナー国間の協力が重要だとする認識で一致した。
중국 북한이 떨리고 있지 말아라^^;
한국 외상이 NATO 회합 출석 우크라이나 지원·로 아침 군사 협력 문제 등 논의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조태열(조·테욜) 외교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브륏셀에서 개최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외상 회합의 파트너 세션에 출석해, 우크라이나 지원이나 로 아침 군사 협력등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의하면, 이번 회합에는 NATO 가맹국과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AP4)」인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표,유럽연합(EU)의 외교·안전 보장 담당 고관이 출석했다.
조씨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서 우크라이나에의 지원을 계속한다고 하여, 금년부터 23억 달러( 약 3480억엔) 규모의 중장기적 지원을 실시하는 것 외에 NATO의 우크라이나 신탁 기금을 통해서 부상한 군인을 위한 재활훈련 센터 사업에 12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또,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병기 지원은 유럽 뿐만이 아니라 한반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전 보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군사 기술의 제공이나 석유 정제품의 공급을 실시하면, 글로벌인 불확산 체제를 위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합에 출석한 NATO 가맹국은, 유럽과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 문제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국경을 넘은 안보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파트너국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인식으로 일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