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海外=日米は戦争をした敵国同士なのになぜ?仲が良い?


戦後78年経って、かっての敵同士だったのに両国民とも現在では

最も信頼出来る友邦国と考えています。なぜでしょうか?


<その原因を各国人が語っています>


◎ドイツ人の答え。

それはお互いに命を懸けて国の名誉のために戦ったからだろう。サッカーの試合でも同じだ、たとえ負けてもお互いを尊敬する。ドイツ人も同じだ。


◎英国人の答え

原爆投下や真珠湾の奇襲など誰もが好まない事実であっても、それは日本人もアメリカ人も戦争は醜いが過去の出来事を恨んでも進歩が無いと思っているからだろう。両国とも先進国だから恨みは国を滅ぼす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だとおもう。


◎フランス人の答え。

日本人は桜の花のように潔い国民性だからだろう。桜は美しく咲き、潔く散る。未来を見つめて過去に恨みを持たない民族性だ


1000年も恨みを持ち続ける韓国人に聞かせたいね。



해외=일·미는 전쟁을 한 적국끼리인데 왜?사이가 좋아?

해외=일·미는 전쟁을 한 적국끼리인데 왜?사이가 좋아?


전후 78년 지나고, 산 적끼리였는데 양국민과도 현재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왜입니까?


<그 원인을 각국인이 말하고 있습니다>


◎독일인의 대답.

그것은 서로 생명을 걸어 나라의 명예를 위해서 싸웠기 때문일 것이다.축구의 시합에서도 같다, 비록 져도 서로를 존경한다.독일인도 같다.


◎영국인의 대답

원폭 투하나 진주만의 기습등 누구나가 좋아하지 않는 사실이어도, 그것은 일본인이나 미국인도 전쟁은 보기 흉하지만 과거의 사건을 원망해도 진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양국 모두 선진국이니까 원한은 나라를 멸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인의 대답.

일본인은 벚꽃과 같이 맑은 국민성이니까일 것이다.벚꽃은 아름답게 피어, 맑게 진다.미래를 응시해 과거에 원한을 가지지 않는 민족성이다


1000년이나 원한을 계속 가지는 한국인에 들려주고 싶다.




TOTAL: 2646995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128536 17
2646855 Japayukiさんの私生児くんの習性 chosen6cmwarota 07-25 68 0
2646854 韓国人のIQ、群馬より下 (3) Rambow 07-25 131 0
2646853 日本刀とチョーセン刀(なまくら)の違....... chosen6cmwarota 07-25 133 0
2646852 韓国プロ野球試合中に謎の火災発生 ihmai1 07-25 100 0
2646851 韓国人は善良で友好的なのに (1) pplive112 07-25 82 0
2646850 韓国のIQ、ハンガリーより下 (10) Rambow 07-25 174 0
2646849 ランドセルは当たり前だと思ってい....... (2) paly2 07-25 154 0
2646848 円が高くて後進国日本旅行をあきら.......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7-25 110 0
2646847 オーストラリア技術導入ピルリンピ....... (1) cris1717 07-25 43 0
2646846 円急上昇、一時151円台 (2) ヤンバン3 07-25 145 2
2646845 久しぶりに写真.. (1) vnfmsrlt 07-25 86 7
2646844 まだあるんだタイムカード (4) tadaima36 07-25 108 0
2646843 まじめに, 韓国人が日本人を見下す理....... (9) Jumongℓ 07-25 142 0
2646842 大嘘→「竹島のアシカ絶滅は日本の....... (2) 夢夢夢 07-25 117 0
2646841 フィリピン韓国に戦闘艦 建造 かっ....... cris1717 07-25 65 0
2646840 フィジカルに対する理解 Jumongℓ 07-25 63 0
2646839 フィジカルの定義 (5) kaminumaomiko2 07-25 137 1
2646838 日本人のフィジカルが弱い理由 (6) Jumongℓ 07-25 129 2
2646837 韓国人はサッカーで日本の格下が一....... 夢夢夢 07-25 91 1
2646836 オリンピック見てますか? (3) tadaima36 07-25 1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