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演中, HANNIが客席に降りる場面が出るのに
ボディーガードが全然ないようだが, これ普通なのか?
政治家など有名人に対するテロが有り勝ちな日本なのに
何らの保護措置もなしに生放送を演出するのか
まさか [観客が女性だけだから, 大丈夫だ ]とか思っていることは , ないでしょう?
일본은 안전에 대한 의식이 사실은 낮지 않은가
공연중, HANNI가 객석으로 내려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디가드가 전혀 없는 것 같은데, 이거 보통인지?
정치인 등 유명인에 대한 테러가 흔한 일본인데
아무런 보호 조치도 없이 생방송을 연출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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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관객이 여성만이니까, 괜찮다 ]라든지 생각하고 있는 것은 ,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