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強い攻撃性は、やはり向精神薬によるものかもしれない
危ない奴なのかもなあ(-_-;)
抗うつ薬服用で攻撃性増す症状、厚労省が注意改訂へ
抗うつ薬を服用した患者に、他人に突然、暴力をふるうなど攻撃性が増す症状が表れたとの報告が約40件寄せられたため、厚生労働省は8日、「調査の結果、因果関係が否定できない症例がある」として、使用上の注意を改訂することを決めた。
これが「進歩」だろうか?
また、裁判で「薬害性アカシジア」の例を挙げたが、これは海外の話であり、日本の場合はどうなのだろう。
「ハイジャック事件」については、鑑定結果は二転三転したものの、最終的には抗うつ薬により躁うつ混合状態が誘発され、犯行が行われたものと結論づけられ、抗うつ薬が他害行為を惹起することが裁判でも認められた稀な例といえるかもしれない。
そして、やはり何と言っても重要なのは、患者が訴える症状が薬の副作用(中断症候群も含めて)かどうかを見抜く精神科医の力量である。
本論文でも言っているように、「(攻撃性などの)そうした症状は患者の本来の性格傾向によるもの、あるいは本来の症状として誤診されたり見逃されたりしてい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らしいが、多くの被害者の方の話を聞く限りでは、「誤診」され、即「薬の増量」(症状のますますの悪化)へとつながってしまっている。
2年も前に出ている論文である。
論文では「攻撃性」を他者への攻撃性に限って論じているが、言うまでもなく、その攻撃性が自身に向かえば自傷、自殺になるわけだ。
그 강한 공격성은, 역시 향정신약에 의한 것일까도 모른다
위험한 놈인지도(-_-;)
항 치는 약복용으로 공격성 늘어나는 증상, 후생 노동성이 주의 개정에
항 치는 약을 복용한 환자에게, 타인에게 돌연, 폭력을 휘두르는 등 공격성이 더하는 증상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약 40건 전해졌기 때문에, 후생 노동성은 8일, 「조사의 결과,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증례가 있다」로서, 사용상의 주의를 개정할 것을 결정했다.
이것이 「진보」일까?
「하이잭 사건」에 대해서는, 감정 결과는 2전재역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항 치는 약에 의해 조 치는 혼합 상태가 유발되어 범행을 한 것과 결론 지을 수 있어 항 치는 약이 타해행위를 야기 하는 것이 재판에서도 인정된 드문 예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역시 뭐니 뭐니해도 중요한 것은,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약의 부작용(중단 증후군도 포함해) 화도인지를 간파하는 정신과 의사의 역량이다.
본론문에서도 말하도록(듯이), 「
2년이나 전에 나와 있는 논문이다.
논문에서는 「공격성」을 다른 사람에게의 공격성에 한해서 논하고 있지만, 말할 필요도 없이, 그 공격성이 자신을 향하면 자상, 자살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