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は選挙権がない（日本国籍が無いと言う意味でなく、東京都に住所がないので東京都知事選挙に投票ができないと言う意味）のだが、
奴等のようにここまで酷い事をするんじゃな。
俺が東京都在住でXにアカウントを持っていたら、ひまそら祭り（期日前投票において、投票用紙に「ひまそらあかね」と記入して、Xにアップする祭り）に参入するんだけどな。
※投票日前日（今日の２３：５９）までは選挙運動とみなされて無問題。
問題があったら「ガーシー祭り」の時点で問題になっているよ。
https://go2senkyo.com/seijika/178781/posts/432679
都知事選「暇空茜支持」表明で始まった不買運動を「怒涛のレスバ」で蹴散らした岩下の新生姜社長が激白「受注は倍増しましたが、体重が4キロ減りました」
「これは自分たちだけの問題ではないと感じました。社会のためにも絶対屈してはいけないと」。
こう語るのは「岩下の新生姜」で知られる「岩下食品」社長の岩下和了氏である。
いま岩下氏のXは闘争心むき出しな投稿で溢れかえっている。アンチに対して怯むことのない怒涛のレスバ（レスバトル）。自社商品に寄せて髪をピンクに染める名物社長を不屈の闘争へと駆り立てた“怒り”とは、いったい何だったのかーー。
＊＊＊
始まりはたった一度の「応援投稿」だった
騒動の始まりは6月24日深夜、岩下氏が、都知事選に出馬を表明した暇空茜氏（41）への応援メッセージをXに投稿したことだった。
岩下の新生姜不買運動に抵抗するひまそらあかねアートを手に持つ「岩下食品」社長の岩下和了氏
〈暇空茜さんからブロック解除されてた。嬉しい。もうサブ垢使わないで済む。(サブ垢で毎日ずっと見てた。毎日！)実はブロックされた時も嬉しかった…最高に清々しかった！ こんな命がけでピュアな人、見たことない。酷いなぁって思うくらい、美しい。頑張ってほしい！〉
こう無邪気な表現で熱烈なラブコールを暇空氏へ送った岩下氏。だが、このたった一度の投稿が深刻な事態を招いてしまうのである。
一般社団法人「Colabo」の会計不正疑惑を一人で追及したことにより、1億6000万円以上のカンパを集めるほどネット界で支持を広げた暇空氏だが、アンチも多い。
特に多いのは、暇空氏をミソジニストと批判しているフェミニスト界隈である。
事態が急変したのは、フェミニスト活動家として知られる勝部元気氏がXで下記の投稿をしてからだった。
〈岩下の新生姜社長がガチの暇アノン（註・暇空氏の支持層に対する蔑称）だった もう絶対買わないし、取引先の企業や飲食店等には購買や契約の打ち切りを強く求めたいレベルの酷さ〉（勝部氏のXより）
岩下氏によれば、この「不買運動の扇動」に左派のインフルエンサーたちが呼応し、会社に苦情や嫌がらせの電話が寄せ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
得体のしれない恐怖が押し寄せる感覚だった
「会社に来た電話やメールは20～30件。多くは『貴社の社長が暇空茜さんを支持していることに失望した。今後は、購入を控えたい』という意見。理由の多くは、暇空氏が女性支援団体に攻撃を加えたとするもの。中には『会社ごと消えてください』という過激な声もありました」（岩下氏。以下「」は同）
Xでの誹謗中傷や非難は「日常業務としているエゴサができなくなるほど。体感として数日間で数万ツイート」。苦情は取引先にまで及んだ。
「弊社製品を利用していただいている大阪の『たこ焼 たこば』には抗議の電話が鳴り止まず、電話線を抜いて予約電話が受けられない状況に至ったと聞いています。他にも詳細は申し上げられませんが数社で被害が出ていると聞き及んでおります」
翌25日、岩下氏はXでこうぶちまけた。
〈自分とこの大事な商品、ひとこと誰かの「ファンです」ツイートしたくらいで、寄ってたかって潰しに来られたら、そんなん全力で守るに決まってる！ 私の人生をかけた、命とも言える商品だぞ！ 馬鹿にするなよ。おかしいぞ。何があるんだ？ #ひまそらあかね と言ってはいけない何が？〉
ひとまず反論はこれに留めて沈静化するのを待った。だが、騒ぎは収まる気配はなく、商品や会社の経営体質を根拠なく誹謗中傷する声はネット空間で増幅していった。
「得体のしれない恐怖が押し寄せてくる感覚でした。事実でないことを切り貼りして印象操作を行い、それを大勢が拡散する手法で誹謗中傷が繰り返されました。気にするべきでないとわかっていても正直キツかったですね。一時は体重が4キロも減りました」
「絶対に屈しない！」と反撃開始
だが騒動3日目、お気に入りの食堂でカツカレーを食べている時、気持ちが変わった。
「よく考えれば“暇空茜さんがんばって”と、自分の正直な応援の気持ちを出しただけのことです。何も間違っていない。後ろ暗いことなどない」
「自分と意見が違うというだけの理由の不買運動に私が折れて、自分の発言を消したり訂正したり謝罪したりしたら、彼らに成功体験を与えてしまう。自分たちだけのことでなく、社会全体の視点に立って考えたら、絶対に屈してはならないと思い始めました」
そして、断固戦う決意をXで表明したのだ。
〈最初に「不買」を扇動した著名アカウントに従ってか、リアルで関係先・取引先に苦情入れるひと、本気で迷惑です そんな動きに屈するわけないでしょ！ うちがそれに屈したら、貴方達、他でもそういうことするじゃないか！絶対に屈しない！ ひまそらあかね氏を応援する理由、貴方達が作ってますよ！〉
そこから堰を切ったように反撃の投稿を連投した。
〈連中、当事者に、こういう恐怖を味わわせることで、いろんな文化を潰してきたのか。なんて卑怯なんだ。これまでターゲットにされた人々が本当に気の毒だ。こんなことはうちで最後にしてくれ〉
〈「岩下を黙らせろ」って今頃なってるんじゃないの？ 岩下の新生姜への嫌がらせやめたら黙るよ。（ひまそらあかねさん、そこはごめんなさい。）でも、卑怯な嫌がらせ続ける限り、ひまそらあかねについて、口を閉ざす気はないぞ！〉
〈警察行きます。リポストしているこの人達についても〉
リベラル派の室井佑月氏までも岩下氏を擁護
それまで自社商品の宣伝投稿ばかりが目立っていた岩下氏のXは、活動家のように様変わりした。
やがて一部ネットメディアが騒ぎを取り上げ始め、「岩下の新生姜」はトレンド入り。次第に風向きが変わった。
「暇空さん自身が不買運動の異常さを語って広めてくれたのが大きかった。暇空さんの支持者ではない一般の方々の間でも 、商品に原因のないのに不買運動を繰り広げる異常さを指摘する声が高まりました 」
リベラル派の(あのヘナ耳立憲の援交米山の嫁の)室井佑月氏までも、
〈新生姜の社長への嫌がらせをする人たちを、少し引き受けたくなりました。一般の人に対し、そういうことはやめて。どう見られるかを考えて。まだ仲間だと思っている私からのお願いです〉
と岩下氏を擁護。結果、どうなったかというと、
「ありがたいことに“応援買い”をしてくれるお客様が増えて、全国のスーパーやコンビニで品切れとなっているとの情報を多数目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ネット通販の受注は、今週、普段の約2倍になりました」
“焼け太り”したようにも見えるが、岩下氏は「マイナスの方が大きい」と語る。
「誹謗中傷を信じたお客様の誤解による信用の棄損に加え、私だけでなく社員や取引先まで心理的な恐怖を受けましたから。
恐怖心を煽って口を塞ごうとするのは、まさにテロリズムであり、今回の件は『企業テロ』の一種と受け止めている。悪質な扇動を行った投稿については弁護士や警察にも相談をしており、必要に応じて法的措置も検討しております」
常識のあるひとたちはみんな『キャンセルカルチャー』にうんざりしているはず
なお岩下氏が「扇動した」と名指しで批判している勝部氏は、自身のXで〈私が扇動したというデマを流されている〉〈岩下氏こそ、私が扇動したなどというデマ・扇動をやめるべきです〉と反論している。
一時は会社をリスクに晒す投稿をしてしまったことについて、岩下氏は「後悔はない」と語る。
「常識のある人たちはみんな『キャンセルカルチャー』にうんざりしていると思うんです。守るべきものがあるのなら、毅然と、負けない意志を示す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言いたいことも言えない社会では話にならない。今では落ち着いてきたので、社員も大丈夫と言ってくれています」
学びもあったと続ける。
「結局、正しく生きるってことに尽きると思う。小さな間違いはおかしても天に誓って、おかしな生き方はしてこなかった。美味しく楽しい商品をつくり、お客様に喜んでもらう。金儲けが目的じゃなくてお金は結果としてついてくるくらいでちょうどいいんだって思って経営してきました。だから批判されても大した話は出てこなかった。腹をくくることもできた」
そして、暇空氏に熱烈なエールを送るのであった。
「暇空さんが当選したとする。そうしたら、公金から岩下に利益誘導してくれる？ 彼がそんなことするはずないじゃないですか！ 僕もそんなこと求めていないし、当選しても求めるつもりなんてありません。そういう応援じゃないんです。
みんなが利権を求めて政府・地方公共団体の近くをうろちょろし、公金をたかろうとしている。そんなおかしな世の中を正しい方向に導いてくれることを彼に期待しているのです。本当にピュアな気持ちで応援しています」
デイリー新潮編集部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6711358/
나는 선거권이 없는(일본국적이 없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도쿄도에 주소가 없기 때문에 도쿄도 지사 선거에 투표를 할 수 없다고 하는 의미) 것이지만,
놈등과 같이 여기까지 심한 일을 하지.
내가 도쿄도 거주로 X에 어카운트를 가지고 있으면, 틈하늘 축제(기일전 투표에 대하고, 투표 용지에 「틈하늘 꼭두서니」라고 기입하고, X에 올라가는 축제)에 참가하지만.
※투표일 전날(오늘의 23：59)까지는 선거 운동으로 간주해져 무문제.
문제가 있으면 「가시 축제」의 시점에서 문제가 되어 있어.
https://go2senkyo.com/seijika/178781/posts/432679
토쿄지사선 「가공천지지」표명으로 시작된 불매 운동을 「노도의 레스바」로 축 가라앉힌 이와시타의 신생강사장이 격백 「수주는 배증했습니다만, 체중이 4킬로 줄어 들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사회를 위해서도 절대 굽혀 안 된다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와시타의 신생강」으로 알려진 「이와시타 식품」사장 이와시타화료씨이다.
지금 이와시타씨의 X는 투쟁심 노출인 투고로 흘러넘쳐 오히려 있다.안티에 대해서 기가 죽을리가 없는 노도의 레스바(레스바톨).자사 상품에 대어 머리카락을 핑크에 물들이는 명물 사장을 불굴의 투쟁으로 몰아낸“분노”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
***
시작은 딱 한번의 「응원 투고」였다
소동의 시작은 6월 24일 심야, 이와시타씨가, 토쿄지사선에 출마를 표명한 가공 아카네씨(41)에게의 응원 메세지를 X에 투고한 것이었다.
이와시타의 신생강불매 운동에 저항할 틈 하늘 꼭두서니 아트를 손에 가지는 「이와시타 식품」사장 이와시타화료씨
〈가공 아카네씨로부터 블록 해제되었다.기쁘다.더이상 서브때 사용하지 않고 끝난다.(서브때로 매일 쭉 보았다.매일!) 실은 블록 되었을 때도 기뻤던…최고로 상쾌했다! 이런 결사적으로 퓨어인 사람, 본 적 없다.심하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름답다.노력하면 좋겠다!〉
이렇게 순진한 표현으로 열렬한 러브 콜을 가공씨에게 보낸 이와시타씨.하지만, 이 딱 한번의 투고가 심각한 사태를 불러 버리는 것이다.
일반 사단법인 「Colabo」의 회계 부정 의혹을 혼자서 추궁한 것에 의해, 1억 6000만엔 이상의 조직 투쟁을 모으는 만큼 넷계에서 지지를 펼친 가공씨이지만, 안티도 많다.
사태가 급변한 것은, feminist 활동가로서 알려진 카츠베 겐키씨가 X로 아래와 같은 투고를 하고 나서였다.
〈이와시타의 신생강사장이 가치의 짬아논(주·가공씨의 지지층에 대한 멸칭)이었다 이제(벌써) 절대 사지 않고, 거래처의 기업이나 음식점등에는 구매나 계약의 중단을 강하게 요구하고 싶은 레벨의 가혹함〉(카츠베씨의 X보다)
이와시타씨에 의하면,이 「불매 운동의 선동」에 좌파의 인후르엔서들이 호응 해, 회사에 불평이나 짖궂은 전화가 전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정체의 모르는 공포가 밀려 드는 감각이었다
「회사에 온 전화나 메일은 2030건.많게는 「귀사의 사장이 가공 아카네씨를 지지하고 있는 것에 실망했다.향후는, 구입을 앞에 두고 싶다」라고 하는 의견.이유의 상당수는, 가공씨가 여성 지원 단체에 공격을 더했다고 하는 것.안에는 「회사마다 사라져 주세요」라고 하는 과격한 소리도 있었습니다」(이와시타씨.이하 「」은 동)
X로의 비방 중상이나 비난은 「일상업무로 하고 있는 에고사를 할 수 없어질수록.체감？`니 해 몇일간에 수만 트이트」.불평은 거래처에까지 미쳤다.
「폐사 제품을 이용해 주시고 있는 오사카의 「문어 소나뭇 조각」에는 항의의 전화가 울어 그치지 않고, 전화선을 뽑아 예약 전화를 받게 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듣)묻고 있습니다.그 밖에도 자세한 것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몇 회사에서 피해가 나와 있으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음 25일, 이와시타씨는 X로 황무지 졌다.
〈자신과 이 소중한 상품, 한 마디 누군가의 「팬입니다」트이트 하고 싶고들 있어로, 모이고 있었던 사 잡으러 올 수 있으면, 그런 응전력으로 지키는에 정해져 있다! 나의 인생을 걸친, 생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바보취급 하지 마.이상해.무엇이 있지? #틈하늘 꼭두서니 이렇게 말해 안 된다 무엇이?〉
일단 반론은 이것에 두어 침정화 하는 것을 기다렸다.하지만, 소란은 수습되는 기색은 없고, 상품이나 회사의 경영체질을 근거 없게 비방 중상하는 소리는 넷 공간에서 증폭하며 갔다.
「정체의 모르는 공포가 밀려 들어 오는 감각이었습니다.사실이 아닌 것을 잘라붙이기 해 인상 조작을 실시해, 그것을 여럿이 확산하는 수법으로 비방 중상이 반복해졌습니다.신경써야 하는 것이 아니다고 알고 있어도 정직 귤나무나 찜질해 무릎.한때는 체중이 4킬로나 줄어 들었습니다」
「절대로 굽히지 않는다!」라고 반격 개시
하지만 소동 3일째, 마음에 드는 식당에서 커틀릿 카레를 먹고 있을 때, 기분이 바뀌었다.
「잘 생각하면“가공 아카네씨 힘내라는”과 자신의 정직한 응원의 기분을 냈을 뿐입니다.아무것도 잘못되어 있지 않다.떳떳치 못한 일같은 건 없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의 불매 운동에 내가 접히고, 자신의 발언을 지우거나 정정하거나 사죄하거나 하면, 그들에게 성공 체험을 주어 버린다.스스로만의 일이 아니고, 사회 전체의 시점에 서서 생각하면, 절대로 굽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단호히 싸울 결의를 X로 표명했던 것이다.
〈
거기에서 언을 자른 것처럼 반격의 투고를 연투 했다.
〈무리, 당사자에게, 이런 공포를 맛보게 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문화를 잡아 왔는가.정말 비겁하다.지금까지 타겟으로 된 사람들이 정말로 안됐다.이런 일은 집에서 마지막에 해 줘〉
〈「이와시타묵등 인생 행로」는 지금 쯤 되어있는 아니어? 이와시타의 신생강에의 짖궂음 그만두면 입다물어.(틈하늘 꼭두서니씨, 거기는 미안해요.)에서도, 비겁한 짖궂음 계속하는 한, 틈하늘 아카네에 도착하고, 입을 닫을 생각은 없어!〉
〈경찰 갑니다.리포스트 하고 있는 이 사람들에 대해서도〉
리버럴파 무로이 유즈키씨까지도 이와시타씨를 옹호
그것까지 자사 상품의 선전 투고만이 눈에 띄고 있던 이와시타씨의 X는, 활동가와 같이 님 바뀌었다.
이윽고 일부 넷 미디어가 소란을 채택하기 시작해 「이와시타의 신생강」은 트랜드들이.점차 풍향이 바뀌었다.
「가공씨자신이 불매 운동의 비정상임을 말해 넓혀 준 것이 컸다.가공씨의 지지자가 아닌 일반의 분들의 사이에서도 , 상품에 원인이 없는데 불매 운동을 펼치는 비정상임을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졌습니다 」
리버럴파의
〈신생강의 사장에게의 짖궂음을 하는 사람들을, 조금 맡고 싶어졌습니다.일반의 사람에 대해, 그런 것은 그만두어.어떻게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해.아직 동료라고 생각하는 나로부터의 부탁입니다〉
(와)과 이와시타씨를 옹호.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고마운 것에“응원 구매”를 해 주는 고객이 증가하고, 전국의 슈퍼나 편의점에서 품절이 되고 있다라는 정보를 다수 보게 되었습니다.넷 통판의 수주는, 이번 주, 평상시의 약 2배가 되었습니다」
“타 살쪄”한 것처럼도 보이지만, 이와시타씨는 「마이너스가 크다」라고 말한다.
「비방 중상을 믿은 고객의 오해에 의한 신용의 훼손에 가세해 나 뿐만이 아니라 사원이나 거래처까지 심리적인 공포를 받았으니까.
공포심을 부추기고 구를 차지하려고 하는 것은, 확실히 테러리즘이며, 이번 건은 「기업 테러」의 일종이라고 받아 들이고 있다.악질적인 선동을 실시한 투고에 대해서는 변호사나 경찰에도 상담을 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캔슬 문화/`x에 진절머리 나고 있을 것
또한 이와시타씨가 「선동했다」라고 지명에서 비판하고 있는 카츠베씨는, 자신의 X로〈내가 선동했다고 하는 유언비어를 흘러가고 있는〉〈이와시타씨야말로, 내가 선동했다는 등이라고 하는 유언비어·선동을 그만두어야 합니다〉라고 반론하고 있다.
한때는 회사를 리스크에 쬐는 투고를 해 버렸던 것에 대해서, 이와시타씨는 「후회는 없다」라고 말한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캔슬 문화」에 진절머리 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지켜야 할 것이 있다의라면, 의연히, 지지 않는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말하고 싶은 것도 말할 수 없는 사회에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지금은 안정되었기 때문에, 사원도 괜찮다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배움도 있었다고 계속한다.
「결국, 올바르게 산다는 것에 다한다고 생각한다.작은 실수는 범해도 하늘에 맹세코, 이상한 삶의 방법은 해 오지 않았다.맛있고 즐거운 상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기뻐하게 한다.돈벌이가 목적이 아니고 돈은 결과적으로 따라 올 정도로로 딱 좋다고 생각해 경영해 왔습니다.그러니까 비판되어도 대단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각오를 다질 수도 있었다」
그리고, 가공씨에게 열렬한 성원을 보내는 것에서 만났다.
「가공씨가 당선했다고 한다.그랬더니, 공금으로부터 이와시타에 이익 유도해 줄래? 그가 그런 일 할 리 없지 않습니까! 나도 그런 일 요구하지 않고, 당선해도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그러한 응원이 아닙니다.
모두가 이권을 요구해 정부·지방공공단체의 근처를 어정어정 해, 공금을 싶어도 하고 있다.그런 이상한 세상을 올바를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을 그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정말로 퓨어인 기분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신쵸 출판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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