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も持ってないし
歩けない 徒歩7分でしたわwww 神戸の端の乗り口 なので
なんばでいうと 谷町線に乗るくらいでしょ BONOは毎日乗り換えてたんだよwww
本当の田舎者ですよ
電車の乗り方もしらないのか? 土地勘がないととんでもない事しますよね
片田舎の乞食 電車賃もすべて出してもらってるんだ 乞食っていいよね
0엔 기저귀는
차도 가지지 않고
걸을 수 없는 도보 7분이었습니다 원www 코베의 구석의 타기구이므로
남바에서 말하면 타니쵸선을 탈 정도로겠지 BONO는 매일 갈아 타고 있었어www
진짜 시골자예요
전철의 타기도 하고 들 없는 것인지? 토지감이 없으면 터무니 없는 것 하는군요
벽촌의 거지 전철비도 모두 내 주고 있어 거지는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