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た元気に暴れ回っている^^;
都知事候補・桜井誠氏「400人の中国マフィアがいる」名指しされた池袋の中国物産店を直撃「もう慣れてるけど…関係ない」と呆れ顔
ちょうど私が今見ている、この真ん前に『◯◯◯』(実際の店舗名)というバカ組織があるんです。この◯◯◯という支那の物産店、確かにね、支那の物産店にしか見えないんですけども、ここが池袋の支那人マフィアの拠点になってるんだと、何回言えば、わかるかっちゅー話なんです!」
6月23日、雨降るJR池袋西口駅前。街宣車の上から、「支那」や「支那人」という中国人に対する差別的な呼称を用いて 、聴衆を煽り立てるのは、東京都知事選・立候補者の1人、桜井誠氏だ。
「桜井氏は『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在特会)の元会長で、“日本第一主義”を掲げる政治団体『日本第一党』の党首です。長年、在日コリアンや在日外国人への排外的主張を訴え続けており、過激なヘイトスピーチでも知られる人物です。2020年の都知事選では全22人の候補者中、5位となる約18万票を獲得。今回の都知事選では『外国人生活保護の即時廃止』を筆頭公約に出馬し、街頭でのアジテーションを続けています」(社会部記者)
その桜井氏が名指しするのが、池袋駅近辺にある、中国の食材のみを扱う、24時間営業の中国物産店だ。雑居ビルの1階に入るその店は、中国語のラベルが貼られた食材が所狭しと並ぶこぢんまりとしたもの。当然、桜井氏の言うような「マフィアの拠点」といった雰囲気は微塵も感じさせない。
しかし、桜井氏は冒頭の言葉に続けて
「もう8年も前から、君たちに言い続けております。警視庁だって、わかってる。ここが支那人マフィアの拠点だと言ったのは、警視庁ですからね」と、自信たっぷりに発言。
4年前まで小池百合子都知事の事務所が、この店のすぐ近くにあったことを説明しつつ、小池氏が見て見ぬフリをし続けたせいで、池袋には中国人が溢れ、治安が脅かされているーーとの主張を展開した。さらに続けて、
「この池袋、ホントに支那人だらけになっております。支那マフィア400人、これ言っときますけども、警視庁が言っておりますからね」
と再び繰り返し、約17分におよぶ街頭演説を、ほぼ、この話に終始して演説を終えたのだ。
「在日外国人をひとまとめにして、“危険だ”というレッテルを貼り、排外すべしと主張する……。まさに桜井氏がこれまでも繰り返しおこなってきた差別的な言動の典型例ですね。過去には、韓国を対象にしたヘイトスピーチを繰り返し、その結果2016年にヘイトスピーチ対策法が施行されたほど問題化したこともあります。ただの物産店が“マフィアの拠点”であるという言説など眉唾でしょう」(前出・記者)
もしも桜井氏が語ることが事実であれば、同物産店は警視庁に徹底的にマークされているはずだ。だが、池袋西口交番の警官はこう語る。
「(桜井が言っていることに対して)なんとも言えないですけど……私は聞いたことないですね。少なくとも私がここに赴任してから、ここ半年くらいは、そのお店絡みのトラブルも起きていませんし」
さらに別の警官も「(そんな話は)聞いたことないです」との答えが返ってきた。
同交番から徒歩わずか6分の池袋警察署も困惑している。
「いち警察官としての意見になりますが、私個人としては初めて聞きました。すみません」
“マフィアの拠点”と名指しされた同店の店員は、どう答えるのか。直接店を訪ねたところ、担当者は開口一番
「ああ、もう慣れてるから関係ない。好きに書いて」
と呆れたような返答だ。過去にも散々似たような“ヘイトスピーチ”を受けてきたのか、
「向こう(桜井氏)に言えば言うだけアレだろうし、こっちも関わってもいいことない」
と、疲れ果てた様子でマフィア説を否定するのだった。
「今回の都知事選の選挙結果はわかりませんが、桜井氏は一時期の勢いは失い、世の中でも、ヘイトスピーチへの理解が深まっています。“マフィア説”を本気で信じる人は少ないと信じたいですが……」(前出・記者)
他候補者の掲示ポスター等でも物議を醸している今回の都知事選 。選挙活動とはいえ、あまりにトンデモすぎる迷惑演説だ……。
또 건강하게 마구 설치고 있다^^;
토쿄지사 후보·사쿠라이 마코토씨 「400명의 중국 마피아가 있다」지명해 된 이케부쿠로의 중국 물산점을 직격 「 이제(벌써) 익숙해져 있지만 관계없다」라고 기가 막혀 얼굴
정확히 내가 이마미라고 있는, 이 정면에 「ⓒⓒⓒ」(실제의 점포명)이라고 하는 바보 조직이 있다 응입니다.이ⓒⓒⓒ라고 하는 시나의 물산점, 확실히, 시나의 물산점 밖에 안보이는데도, 여기가 이케부쿠로의 시나인 마피아의 거점이 되고 있어와 몇회 말하면, 원-이야기입니다!」
6월 23일, 비 내리는 JR이케부쿠로 서쪽 출구 역전.길에서 선전하며 다니는 차량 위로부터, 「시나」나 「시나인」이라고 하는 중국인에 대한 차별적인 호칭을 이용하고 , 청중을 부추기는 것은, 도쿄도 지사 선거·입후보자의 1명, 사쿠라이 마코토씨다.
「사쿠라이씨는 「재일 특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민의 회」( 재특회)의 전 회장으로, “일본 제일 주의”를 내거는 정치단체 「일본 제일당」의 당수입니다.오랜 세월 , 재일 코리안이나 재일 외국인에게의 배외적 주장을 계속 호소하고 있어 과격한 헤이트 스피치로도 알려진 인물입니다.2020년의 토쿄지사선에서는 전22명의 후보자중, 5위가 되는 약 18만표를 획득.이번 토쿄지사선에서는 「외국인 생활보호의 즉시 폐지」를 필두 공약에 출마해, 가두에서의 선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사회부 기자)
그 사쿠라이씨가 지명하는 것이, 이케부쿠로역 부근에 있는, 중국의 식재만을 취급하는, 24시간 영업의 중국 물산점이다.잡거 빌딩의 1층에 들어가는 그 가게는, 중국어의 라벨이 붙여진 식재가 소협 해와 대등한 아담한 것.당연, 사쿠라이씨가 말하는 「마피아의 거점」이라는 분위기는 미진도 느끼게 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쿠라이씨는 모두의 말에 이어
「벌써 8년도 전부터, 자네들에게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경시청도, 알고 있다.여기가 시나인 마피아의 거점이라고 말한 것은, 경시청이니까요」라고, 자신 가득 발언.
4년전까지 코이케 유리코 토쿄지사의 사무소가, 이 가게의 곧 근처에 있던 것을 설명하면서, 코이케씨가 보고 보지 않는 후리를 계속 한 탓으로, 이케부쿠로에는 중국인이 흘러넘치고 치안이 위협해지고 있다--라는 주장을 전개했다.한층 더 계속하고,
「이 이케부쿠로, 정말로 시나인 투성이가 되어 있습니다.시나 마피아 400명, 이것 말해 놓습니다만도, 경시청이 말하니까요」
(와)과 다시 반복해, 약 17분에 미치는 가두연설을, 거의, 이 이야기로 시종 하고 연설을 끝냈던 것이다.
「재일 외국인을 한덩어리로 하고, “위험하다”라고 하는 평가를 받아, 배외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확실히 사쿠라이씨가 지금까지도 반복해 행해 온 차별적인 언동의 전형예군요.과거에는, 한국을 대상으로 한 헤이트 스피치를 반복해, 그 결과 2016년에 헤이트 스피치 대책법이 시행되었을 정도 문제화한 적도 있습니다.단순한 물산점이“마피아의 거점”이다고 하는 언설 등 미타지요」(전출·기자)
만약 사쿠라이씨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면, 동물산점은 경시청에 철저하게 마크 되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 파출소의 경관은 이렇게 말한다.
「(사쿠라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정말 말할 수 없지만
나는 (들)물은 적 없네요.적어도 내가 여기에 부임하고 나서, 여기 반년 정도는, 그 가게 관련의 트러블도 일어나고 있지 않고」
한층 더 다른 경관도 「(그런 이야기는) (들)물은 적 없습니다」라는 대답이 되돌아 왔다.
동파출소로부터 도보 불과 6 분의 이케부쿠로 경찰서도 곤혹하고 있다.
「한경찰관으로서의 의견이 됩니다만, 나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들)물었습니다.미안합니다」
“마피아의 거점”이라고 지명해 된 동점의 점원은, 어떻게 대답하는 것인가.직접점을 방문했는데, 담당자는 통로 제일
「아, 이제(벌써) 익숙해지고 있으니 관계없다.좋아하게 써」
(와)과 기가 막힌 것 같은 대답이다.과거에도 산들 비슷한“헤이트 스피치”를 받아 왔는지,
「저 편(사쿠라이씨)으로 말하면 말할 뿐(만큼) 아레일 것이다 해, 여기도 관련되어도 괜찮은 일 없다」
라고 완전히 지쳐 버린 님 아이로 마피아설을 부정하는 것이었다.
「이번 토쿄지사선의 선거 결과는 모릅니다만, 사쿠라이씨는 한시기의 기세는 잃어, 세상에서도, 헤이트 스피치에의 이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마피아설”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적다고 믿고 싶습니다만
」(전출·기자)
타후보자의 게시 포스터등에서도 물의를 양 하고 있는 이번 토쿄지사선 .선거 활동이라고 해도, 너무나 톤 데모 지나는 귀찮은 연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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