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23648
1600kmすっ飛んで行き、
槌で暴行”...殺人未遂 20歳韓国人
オンラインゲームで言い争った相手を尋ねてつちで暴行をはたらいた 20代韓人男性が殺人未収疑いで逮捕した.
27日フロリダ州ナソカウンティシェリフ国によれば去る 23日(現地時間) 20歳韓人男性エドワード姜さんは 2級殺人未遂疑いで拘束された.
ニュージャジー州ニューオクに居住する姜さんは最近多重接続オンライン(MMO) ゲームをした中他のユーザーと是非が付いたし, 二人の間に激しい言い争いが行き交った.
怒りを堪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姜さんは「絶対に嵌めてやる」と決意しオンライン上で是非が付いたプレーヤーと ‘ヒョンピ’(オンラインで会った相手を現実で暴行をはたらく行為を意味する卑属語)を行うためにフロリダゼックスンビル国際空港に行く飛行機に乗った. フロー里らしくてニュージャジー州ニューオクはおおよそ 1600km 離れている.
フロリダに到着した姜さんは隣近工具販売店に立ち寄ってつちと手前など犯行道具を購入したし, 去る 21日から一ホテルに泊まって犯行機会をうかがったと言う.
姜さんは去る 23日夜明け黒い上・下衣とマスクを着した身なりで被害者の家が位した海辺で接近, 暴行をやらかした. 被害者 Aさんの悲鳴を聞いた Aさん義父はゴッザング警察に届けた.
現場に到着した警察は現場で血をこぼしたまま倒れた被害者と姜さんを見つけたし, ゴッザング病院に移送した. 幸いに被害者の生命に深刻な差し支えはないことと知られた...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325463?ntype=RANKING&sid=001
おそろしいで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823648
1600 km날아서 가,
퇴로 폭행”...살인 미수 20세 한국인
온라인 게임에서 말다툼 한 상대심이군요라고 로 폭행을 일한 20대 한인 남성이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27일 플로리다주 나소카운티시리후국에 의하면 지난 23일(현지시간) 20세 한인 남성 에드워드강씨는 2급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되었다.
뉴쟈지주 뉴 오크에 거주하는 강씨는 최근 다중 접속 온라인(MMO) 게임을 한 안 다른 유저와 시비가 붙었고, 두 명의 사이에 격렬한 언쟁이 왕래했다.
분노를 견딜 수 없었던 강씨는 「반드시 감째라고 한다」라고 결의해 온라인상에서 시비가 붙은 플레이어와 홀피(온라인으로 만난 상대를 현실로 폭행을 일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비속어)를 실시하기 위해서 후로리다젝슨빌 국제 공항에 가는 비행기를 탔다. 플로우마을인것 같아서 뉴쟈지주 뉴 오크는 대체로 1600km 떨어져 있다.
플로리다에 도착한 강씨는 인근 공구 판매점에 들러 개 좀 앞 등 범행 도구를 구입했고, 지난 21일부터 1 호텔에 묵어 범행 기회를 살피었다고 한다.
강씨는 떠나는 23일밤 아침이 되어 검은 위·하의와 마스크를 착용한 옷차림으로 피해자의 집이 위치한 해변에서 접근, 폭행을이든지 빌려주었다. 피해자 A씨의 비명을 (들)물은 A씨의부는 곳장 경찰에 보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로 넘어진 피해자와 강씨를 찾아냈고, 곳장 병원에 이송했다. 다행히 피해자의 생명에 심각한 지장은 없는 것과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325463?ntype=RANKING&sid=001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