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われても仕方がねぇぞ。これ。
一番公平でないといけない奴が被害者誹謗中傷するって。
ここの章男の犬じゃねぇぞ。
池袋暴走事故の遺族らを中傷の疑い 「交通事故鑑定人」の男性ら２人を書類送検 警視庁
東京・池袋で平成３１年４月、母子２人が亡くなった乗用車暴走事故の遺族、松永拓也さんらを中傷したとして、警視庁捜査１課は４日、名誉毀損（きそん）と侮辱の疑いで、「交通事故鑑定人」を名乗り活動する福岡市の男（５７）と、名誉毀損の疑いで、埼玉県川口市の男（５５）を書類送検した。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捜査関係者によると、２人は昨年１１月、「Ｘ」の音声配信機能「スペース」を使い、松永さんと「関東交通犯罪遺族の会」代表、小沢樹里さんを中傷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警視庁は処分意見として起訴を求める「厳重処分」を出した。
ホームページなどによると、福岡市の男は交通事故に関する調査や解析などを担う一般社団法人の代表理事を務めていた。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704-RRSNRDBYANMTHBTGRDZDNKDEN4/
池袋？
松永さん？
あれか？
飯塚「プリウスミサイル」幸三が無関係な一家の未来を奪ったあれか？
라고 말해져도 방법이.이것.
제일 공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놈이 피해자 비방 중상한다고.
여기의 장남의 개는.
이케부쿠로 폭주 사고의 유족들을 중상의 의혹 「교통사고 감정인」의 남성등 2명을 서류 송검 경시청
도쿄·이케부쿠로에서 헤세이 31년 4월, 모자 2명이 죽은 승용차 폭주 사고의 유족, 마츠나가 타쿠야씨등을 중상했다고 해서, 경시청 수사 1과는 4일, 명예 훼손(귀향)과 모욕의 혐의로,「교통사고 감정인」을 이름 밝히기 활동하는 후쿠오카시의 남자(57)와 명예 훼손의 혐의로,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의 남자(55)를 서류 송검했다.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2명은 작년 11월, 「X」의 음성 전달 기능 「스페이스」를 사용해, 마츠나가씨와 「관동 교통 범죄 유족의 회」대표, 오자와 쥬리씨를 중상한 의심을 받고 있다.경시청은 처분 의견으로서 기소를 요구하는 「엄중 처분」을 냈다.
홈 페이지등에 의하면, 후쿠오카시의 남자는 교통사고에 관한 조사나 해석등을 담당하는 일반 사단법인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704-RRSNRDBYANMTHBTGRDZDNKDEN4/
이케부쿠로?
마츠나가씨?
저것인가?
이이즈카 「프리우스 미사일」코조가 무관계한 일가의 미래를 빼앗은 저것인가?
개 https://www.tokyo-np.co.jp/article/10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