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デザート市場に新たなブーム…中国「タンフル」→「ドバイチョコレート」

7/5(金) 11:03配信

新世界百貨店センタムシティ店「ハイ、ドバイ」ポップアップ＝新世界センタムシティ提供(c)news1

【07月05日 KOREA WAVE】SNS発で麻辣湯（マーラータン）やタンフルがヒットした韓国で今度は「ドバイチョコレート」が人気を集めている。

ドバイチョコレートはアラブ首長国連邦のドバイにあるデザートメーカーで販売しており、オンライン注文のみ受け付けている。毎日現地時間の午後5時に限定数量販売され、オープンとほぼ同時に売り切れる。

これを受けて韓国では現地と同じレシピで作ったり、代替材料を用いたり販売に乗り出している。

ドバイチョコレートはチョコレートコーティングの中にピスタチオが塗り込められ、中東式の麺「カダイフ」が入っている。甘くて香ばしくサクサクしたデザートだ。

新世界（シンセゲ）百貨店釜山（プサン）センタムシティ店で6月28日に始まった「ハイ、ドバイ」ポップアップでは、ドバイチョコレートを買うため連日オープン前から人が並び、午後4～5時には当日販売分が品切れになっ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또 새로운 바가지인가!　재료는 타국을 환파크리!

조선 우리지날은 봐 줘가 더럽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 것 같다 w

타국의 식품을 파크리 해 무리하게 붐을 만들어도 곧 무너질 것이다에 w

몇번이나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민족적 지병이다 w

＞연일 오픈 전부터 사람이 줄서, 오후 45시에는 당일 판매분이 품절…

이 정도로 인기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인가.

-응, 에―.

치킨가게 자살 코스와 같다고 생각하지만 w

뭐, 힘내라 w

한국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붐…중국 「탄 풀」→「도바이 초콜릿」

7/5(금)11:03전달

신세계 백화점 센탐시티점 「하이, 도바이」팝업=신세계 센탐시티 제공(c) news1

【07월 05일 KOREA WAVE】SNS발로 마랄탕(마라탄)이나 탄 풀이 히트 한 한국에서 이번은 「도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바이 초콜릿은 아랍 수장국 연방의 도바이에 있는 디저트 메이커로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 주문만 받아들이고 있다.매일 현지시간의 오후 5시에 한정 수량 판매되어 오픈과 거의 동시에 품절된다.

이것을 받아한국에서는 현지와 같은 레시피로 만들거나, 대체 재료를 이용하거나 판매에 나서 있다.

도바이 초콜릿은 초콜릿 코팅안에 피스타치오가 발라 담겨져 중동식의 면 「카다이후」가 들어가 있다.달아 향기롭게 바삭바삭 한 디저트다.

신세계(신세게) 백화점 부산(부산) 센탐시티점에서 6월 28일에 시작한 「하이, 도바이」팝업에서는,도바이 초콜릿을 사기 위해 연일 오픈 전부터 사람이 줄서, 오후 45시에는 당일 판매분이 품절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