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cafe10万件、チキン屋8万件を超える
韓国のコーヒー専門店が10万店を超えたことが分かった。比較的に小規模な資本で創業が可能で、特別な技術を必要としないため、参入障壁が低いからとみられる。
コーヒー専門店は2016年の5万1551店からわずか6年間で2倍近い水準に増えた。コンビニ4社(CU・GS25・セブンイレブン・イーマート24)の全店舗数が昨年末基準で5万5千店余りである点を考えると、コーヒー専門店がコンビニの約2倍にもなるわけだ。従事者1~4人以内の店舗が8万4千店で、多くが小規模形態だ。
廃業率も増えている。行政安全部によると、昨年基準で最近10年間に新規カフェ数は45%増えたが、廃業したカフェ数は181%も急増した。また、ソウル市商圏分析システムを通じて調べてみると、昨年第1四半期に新たに創業したコーヒー・飲料販売店は計5293店だったが、同じ期間に廃業したところも4090店に上った。昨年第4四半期基準でソウル地域のコーヒー・飲料業種の3年平均生存率は51.9%、5年生存率は34.9%に過ぎなかった。
한국 cafe10만건, 치킨가게 8만건을 넘는다
한국의 커피 전문점이 10만점을 넘은 것을 알았다.비교적으로 소규모의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참가 장벽이 낮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커피 전문점은 2016년의 5만 1551점으로부터 불과 6년간에 2배 가까운 수준에 증가했다.편의점 4사(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 24)의 가게 전체포수가 작년말 기준으로 5만 5천점남짓인 점을 생각하면, 커피 전문점이 편의점의 약 2배나 되는 것이다.종사자 14명 이내의 점포가 8만 4천점에서, 대부분이 소규모 형태다.
폐업율도 증가하고 있다.행정 안전부에 의하면, 작년 기준으로 최근 10년간에 신규 카페수는 45%증가했지만, 폐업한 카페수는 181%나 급증했다.또, 서울시 상권 분석 시스템을 통해서 조사해 보면, 작년 제 1 4분기에 새롭게 창업한 커피·음료 판매점은 합계 5293점이었지만, 같은 기간에 폐업했는데도 4090점에 올랐다.작년 제 4 4분기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커피·음료 업종의 3년 평균 생존률은 51.9%, 5 학년존율은 34.9%에 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