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軍が三沢にF35A初配備へ 中朝露への抑止力強化で戦力向上、嘉手納の戦闘機も新型に
2024/7/4 07:41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704-XRYFHII7DZJVTM27WL45UDD2F4/
【ワシントン=坂本一之】米国防総省は3日、中国やロシア、北朝鮮などをにらんだ抑止力強化の一環で、三沢基地(青森県)に配備する空軍のF16戦闘機36機をF35Aステルス戦闘機48機に置き換えると発表した。米軍が三沢基地にF35を配備するのは初めて。嘉手納基地(沖縄県)の戦闘機も新型に置き換え、「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に向けて航空戦力の近代化を図る。
米軍は今後数年かけて三沢基地と嘉手納基地の戦闘機の置き換えを進める計画。三沢基地に配備するF35Aは「第5世代機」と呼ばれ、レーダーに捕捉されにくいステルス性を生かし敵の防空システムをかいくぐって攻撃する作戦などを担うことができる。同基地では航空自衛隊が既にF35Aを運用している。
嘉手納基地では、退役する空軍のF15C/D戦闘機48機の代わりに、新型のF15EX戦闘機36機を配備する。米軍は同基地のF15C/Dを段階的に退役させていて、米国の基地からF22A戦闘機などをローテーション方式で巡回配備させ航空戦力を維持していた。
また、米軍はこれに合わせ海兵隊が岩国基地(山口県)のF35Bの機数に関して変更する予定だという。
米国防総省は声明で、日本に展開する戦闘機を新型に置き換える計画に関し「日本の防衛に対する米国の揺るぎないコミットメントを行動で示す」とも強調した。
日本国内に最新鋭機配備 米軍、1兆6000億円投じる
時事通信 外信部2024年07月04日05時19分配信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70400142&g=int
【ワシントン時事】米国防総省は3日、日本に配備している米軍の戦闘機を最新鋭機に更新すると発表した。約100億ドル(約1兆6000億円)を投じ、数年かけて実施する。中国の覇権主義的な動きが強まる中、インド太平洋での抑止力を強化する狙いがある。
具体的には、嘉手納基地(沖縄県嘉手納町など)に現在配備されている48機の戦闘機F15C/Dを、36機の同型の最新鋭機F15EXに変更する。移行期間中は嘉手納に第4世代と第5世代の戦闘機をローテーション配備し、有事への備えを維持する。
三沢基地(青森県三沢市)では、現在の36機の戦闘機F16を48機のステルス戦闘機F35Aに置き換える。また、岩国基地(山口県岩国市)では、米海兵隊が保有するステルス戦闘機F35Bの数を増やす。
米軍岩国基地の機種更新、国が説明へ F35C配備なら日本初
7/3(水) 11:47配信
KRY山口放送
https://news.yahoo.co.jp/articles/d556c54af858c868c3c60d5cb115bfe2812edf3f
岩国基地(山口県岩国市)で運用される米軍機について、機種更新が計画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F35C」が配備されれば日本国内では初となり、関係者によると、国は7月中旬にも山口県や岩国市に説明に訪れる方針です。
機種更新が計画されているのは、米海軍と米海兵隊です。
岩国基地では現在、米海軍が艦載機部隊としてFA18など、米海兵隊がF35BやFA18などを運用しています。
艦載機部隊の母艦となる米原子力空母がことし交代することから、岩国基地には艦載機仕様の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F35C」が配備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
F35Cが配備されれば日本国内では初となり、関係者によりますと、国は7月中旬にも、山口県や岩国市に説明に訪れる方針です。
미군이 미사와에 F35A 첫배치에 중 · 북이슬에의 억제력 강화로 전력 향상, 카데나의 전투기도 신형에
2024/7/4 07:41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704-XRYFHII7DZJVTM27WL45UDD2F4/
【워싱턴=사카모토일지】미 국방총성은 3일,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등을 노려본 억제력 강화의 일환으로,미사와 기지(아오모리현)에 배치하는 공군의 F16 전투기 36기를 F35A 스텔스 전투기 48기에 옮겨놓는다고 발표했다.미군이 미사와 기지에 F35를 배치하는 것은 처음.카데나 기지(오키나와현)의 전투기도 신형에 옮겨놓아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향해서 항공 전력의 근대화를 도모한다.
미군은 향후 수년 걸쳐 미사와 기지와 카데나 기지의 전투기의 치환을 진행시킬 계획.미사와 기지에 배치하는 F35A는 「 제5세대기」라고 불려 레이더-에 포착 되기 어려운 스텔스성을 살려 적의 방공 시스템을 빠져 나가 공격하는 작전등을 담당할 수 있다.동기지에서는 항공 자위대가 이미 F35A를 운용하고 있다.
카데나 기지에서는, 퇴역 하는 공군의 F15C/D전투기 48기 대신에, 신형의 F15EX 전투기 36기를 배치한다.미군은 동기지의 F15C/D를 단계적으로 퇴역 시키고 있고, 미국의 기지로부터 F22A 전투기등을 로테이션 방식으로 순회 배치시켜 항공 전력을 유지하고 있던 .
또, 미군은 이것에 맞추어해병대가 이와쿠니 기지(야마구치현)의 F35B의 기수에 관해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 국방총성은 성명으로, 일본에 전개하는 전투기를 신형에 옮겨놓을 계획에 관계되어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확고 부동한 코미트먼트(commitment)를 행동으로 나타내 보인다」라고도 강조했다.
일본내에 최신예기 배치 미군, 1조 6000억엔 투자하는
시사 통신 외신부 2024년 07월 04일 05시 19 분배신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70400142&g=int
【워싱턴 시사】미 국방총성은 3일, 일본에 배치하고 있는 미군의 전투기를 최신예기에 갱신한다고 발표했다.약 100억 달러( 약 1조 6000억엔)를 투자해 수년 걸쳐 실시한다.중국의 패권 주의적인 움직임이 강해지는 중, 인도 태평양에서의 억제력을 강화하는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카데나 기지(오키나와현 카데나쵸등)에 현재 배치되고 있는 48기의 전투기 F15C/D를, 36기의 동형의 최신예기 F15EX로 변경한다.이행 기간중은 카데나에 제4세대와 제5세대의 전투기를 로테이션 배치해, 유사에의 준비를 유지한다.
미사와 기지(아오모리현 미사와시)에서는, 현재의 36기의 전투기 F16를 48기의 스텔스 전투기 F35A에 옮겨놓는다.또, 이와쿠니 기지(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서는, 미 해병대가 보유하는 스텔스 전투기 F35B의 수를 늘린다.
미군 이와쿠니 기지의 기종 갱신, 나라가 설명에 F35C 배치라면 일본 최초
7/3(수) 11:47전달
KRY 야마구치 방송
https://news.yahoo.co.jp/articles/d556c54af858c868c3c60d5cb115bfe2812edf3f
이와쿠니 기지(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서 운용되는 미군기에 대해서, 기종 갱신이 계획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C」가 배치되면 일본내에서는 처음이 되어, 관계자에 의하면, 나라는 7월 중순에도 야마구치현이나 이와쿠니시에 설명에 방문할 방침입니다.
기종 갱신이 계획되고 있는 것은, 미 해군과 미 해병대입니다.
이와쿠니 기지에서는 현재, 미 해군이 함재기 부대로서 FA18 등, 미 해병대가 F35B나 FA18등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함재기 부대의 모함이 되는미원자력 항공 모함이 금년 교대하는 것부터, 이와쿠니 기지에는 함재기 사양의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C」가 배치될 가능성이 있어요.
F35C가 배치되면 일본내에서는 처음이 되어, 관계자에 의하면, 나라는 7월 중순에도, 야마구치현이나 이와쿠니시에 설명에 방문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