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土人は伝統的に汚く臭い民族だ。
朝鮮土人からは汚物の臭いがする。
朝鮮土人は腐っている。
そして朝鮮土人は国際法を守らない。
なぜなら朝鮮土人は国内法も守らないからだ。
朝鮮土人はルールを無視する。
朝鮮土人には遵法精神が全くない。
「正しい朝鮮土人」は「WHOの国際保健規則」を絶対に守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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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WHOの国際保健規則破った北朝鮮の「汚物風船」
7/3(水) 17:55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合同参謀本部によると、北朝鮮は韓国を標的とみなして5月28日から最近まで7回にわたり累積2400個以上の汚物風船を飛ばしてきた。類例を見つけるのが難しい低級な挑発のため国際社会で北朝鮮は「汚物政権」という批判を受けている。
米国務省は北朝鮮の汚物風船挑発に対し「おぞましく無責任で幼稚な行為」と批判した。北朝鮮が送った汚物風船には人糞と推定される物質だけでなく、たばこの吸い殻、廃紙、布切れ、ビニールなど多様な生活廃棄物が入っている。
北朝鮮の汚物風船に対応して韓国政府は9・19軍事合意全体の効力停止と対北朝鮮拡声器再開などで反応した。北朝鮮の汚物風船散布により南北の緊張が高まっている。汚物風船問題は政治的・軍事的問題だけでなく、韓国国民の健康を脅かす重大な挑発だ。筆者はコロナ禍で世界が苦しんだ状況で北朝鮮が人類の感染症拡散防止努力を阻害するやり方に特に注目している。
北朝鮮の汚物風船は感染症拡散と環境汚染など多様な健康リスクを招きかねない。1990年代の「苦難の行軍」以降、北朝鮮は健康管理インフラ不足、栄養不足、きれいな水と衛生施設へのアクセス困難など、脆弱な公衆保健衛生状況に置かれている。韓国疾病管理本部の発表によると、北朝鮮住民の30%以上が感染症にかかったものとみられる。こうした状況で北朝鮮が意図的であろうがなかろうが汚物風船は空気・水・土壌を汚染させる細菌・ウイルス・寄生虫を運んでまき散らすことができる。韓国国民が感染源にさらされる危険が増加しかねない。
ここには風邪とインフルエンザのような一般的な感染性疾病だけでなく、コレラや肝炎のような深刻な疾病も含まれる。汚物風船にはアレルギー反応や呼吸器異常を起こす恐れのある有害物質が入っている可能性がある。こうした場合、子どもや高齢者など健康脆弱者がさらに危険になるかもしれない。極端に言えば北朝鮮が汚物風船を生化学武器散布手段として利用する可能性に対する不安と恐怖は国民の精神健康にも否定的影響を与える恐れがある。
汚染風船散布は北朝鮮が1973年5月に加盟国となった世界保健機関(WHO)の規定違反という批判の余地もある。WHO憲章には「到達できる最高水準の健康を享有するということは人種・宗教、政治的信念と経済的または社会的条件の区別なく万人が持つ基本的権利のひとつ」と明示している。WHOは2005年に感染症拡散を予防して統制し公衆保健問題で国同士の協力を促進することを目標とする国際保健規則(IHR)を導入した。国境を超えて潜在的に感染の危険性がある人体由来物、すなわち人糞が入っている汚物風船を送る北朝鮮の挑発は国際的な保健の約束に深刻に違反したものだ。隣接国の健康と安全に脅威になりかねず国際社会が鋭意注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だ。
韓国政府は国民の健康と安全を守り、国際的にも責任ある行動を見せるため、北朝鮮の汚物風船挑発に即座に適切な措置をしてきた。これに加えて韓国政府はWHOなど国際社会と協力する必要がある。状況を緊密に監視し、汚物風船の起源を追跡して潜在的公衆保健への脅威に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
公衆保健への脅威を政治的・軍事的挑発手段として利用するのはいかなる場合にも容認することはできない。北朝鮮は汚物風船挑発が明白な世界公衆保健への威嚇であることに気付いて、国際保健規則を順守するなどWHO加盟国として責任ある行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北朝鮮の汚物風船は劣悪な北朝鮮当局の保健意識と水準をそのまま示している。北朝鮮が汚物風船挑発を行う間にも北朝鮮住民は依然として結核、肝炎、マラリア、慢性呼吸器疾患、がんなどの感染性疾病や非感染性疾病で苦痛を受けている。
生命権と健康権の保障は国際社会が規定した人権保障に向けた最も基本段階の措置だ。北朝鮮国内の公衆保健改善は脆弱な住民の人権増進にも寄与できる。韓国と国際社会はいつでも北朝鮮の公衆保健問題解決を助ける準備ができている。北朝鮮は反感だけ呼び
起こす不必要な挑発を中断し、住民の生命権と直結した本質的問題から取りまとめることを促す。
イ・ジョンジェ/香港大学看護学部助教授
조선 토인은 전통적으로 더럽고 냄새난 민족이다.
조선 토인에게서는 오물이 냄새가 난다.
조선 토인은 썩고 있다.
그리고 조선 토인은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다.
왜냐하면 조선 토인은 국내법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조선 토인은 룰을 무시한다.
조선 토인에게는 준법 정신이 전혀 없다.
「올바른 조선 토인」은 「WHO의 국제 보건 규칙」을 절대로 지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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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WHO의 국제 보건 규칙 찢은 북한의 「오물 풍선」
7/3(수)17:55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합동 참모본부에 의하면, 북한은 한국을 표적으로 간주해 5월 28일부터 최근까지 7회에 걸쳐 누적 2400개 이상의 오물 풍선을 날려 왔다.유례를 찾아내는 것이 어려운 저급한 도발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북한은 「오물 정권」이라고 하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무성은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대해 「무섭고 무책임하고 유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에는 인분과 추정되는 물질 뿐만이 아니라, 담배의 담배꽁초, 폐지, 헝겊, 비닐 등 다양한 생활 폐기물이 들어가 있다.
북한의 오물 풍선에 대응해 한국 정부는 9·19 군사 합의 전체의 효력 정지와 대북 확성기 재개등에서 반응했다.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의해 남북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오물 풍선 문제는 정치적·군사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한국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다.필자는 코로나재난으로 세계가 괴로워한 상황으로 북한이 인류의 감염증 확산 방지 노력을 저해하는 방식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북한의 오물 풍선은 감염증 확산과 환경오염 등 다양한 건강 리스크를 부를 수도 있다.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이후, 북한은 건강 관리 인프라 부족, 영양 부족, 예쁜 물과 위생시설에의 액세스 곤란 등, 취약한 공중 보건 위생 상황에 놓여져 있다.한국 질병 관리 본부의 발표에 의하면, 북한 주민의 30%이상이 감염증에 걸린 것으로 보여진다.이러한 상황으로 북한이 의도적일 방법이 없든지 오물 풍선은 공기·물·토양을 오염시키는 세균·바이러스·기생충을 옮겨 흩뿌릴 수 있다.한국 국민이 감염원에 노출되는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감기와 인플루엔자와 같이 일반적인 감염성 질병 뿐만이 아니라, 콜레라나 간염과 같이 심각한 질병도 포함된다.오물 풍선에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호흡기 이상을 일으키는 우려가 있는 유해 물질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이러한 경우, 아이나 고령자 등 건강 취약자가 한층 더 위험하게 될지도 모른다.극단적으로 말하면 북한이 오물 풍선을 생화학 무기 살포 수단으로서 이용할 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국민의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
오염 풍선 살포는 북한이 1973년 5월에 가맹국이 된 세계 보건기구(WHO)의 규정 위반이라고 하는 비판의 여지도 있다.WHO 헌장에는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건강을 향유 하는 것은 인종·종교, 정치적 신념과 경제적 또는 찬`미회적 조건의 구별 없게 만명이 가지는 기본적 권리의 하나」라고 명시하고 있다.WHO는 2005년에 감염증 확산을 예방해 통제해 공중 보건 문제로 나라끼리의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보건 규칙(IHR)을 도입했다.국경을 넘어 잠재적으로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 인체 유래물, 즉 인분이 들어가 있는 오물 풍선을 보내는 북한의 도발은 국제적인 보건의 약속에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인접국의 건강과 안전하게 위협이 될 수도 있는 국제사회가 열심히 주시해야 하는 문제다.
한국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국제적으로도 책임 있다 행동을 보이기 위해,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에 즉석에서 적절한 조치를 해 왔다.이것에 가세해 한국 정부는 WHO 등 국제사회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상황을 긴밀히 감시해, 오물 풍선의 기원을 추적해 잠재적 공중 보건에의 위협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공중 보건에의 위협을 정치적·군사적 도발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할 수 없다.북한은 오물 풍선 도발이 명백한 세계 공중 보건에의 위협인 것에 깨닫고, 국제 보건 규칙을 준수하는 등 WHO 가맹국으로서 책임 있다 행동을 해야 한다.
북한의 오물 풍선은 열악?`네 북한 당국의 보건 의식과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 보이고 있다.북한이 오물 풍선 도발을 실시하는 동안에도 북한 주민은 여전히 결핵, 간염, 말라리아, 만성 호흡기질환, 암등의 감염성 질병이나 비감염성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생명권과 건강권의 보장은 국제사회가 규정한 인권 보장을 향한 가장 기본 단계의 조치다.북한 국내의 공중 보건 개선은 취약한 주민의 인권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한국과 국제사회는 언제라도 북한의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북한은 반감만 불러
일으키는 불필요한 도발을 중단해, 주민의 생명권과 직결한 본질적 문제로부터 정리하는 것을 재촉한다.
이·정재/홍콩 대학 간호학부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