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レトルトご飯、ふた開けたら「カビだらけ」…賞味期限は来年1月28日

7/3(水) 6:03配信

「痛いから社長だ」キャプチャー(c)MONEYTODAY

【07月03日 KOREA WAVE】賞味期限がかなり残っている即席ご飯の蓋を開けたが、カビがいっぱい生えていた――こんな韓国の消費者の話が伝えられた。

先月29日、自営業者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は「ヘッバン（レトルトご飯）を開けたら、完全に腐っていました」という文が上がってきた。

投稿者は「先月買ったヘッパンは、賞味期限が来年1月28日までだった。今日食べようと開けたところ、変な匂いがして、よく見たら完全に腐っていた」と写真を公開した。

写真を見ると、真っ黒なカビがご飯を覆っている。

投稿者は「簡単には開けられないくらい完全に密封されているのに、これはどういうことだろうか。カスタマーサポートは週末なので連絡が取れない。週末も仕事で出社してご飯を食べようとしたが、食欲がなくなって他のものも食べられない」と吐露した。

投稿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ヘッバンがあんなになっているのを初めて見た」「小さな穴が開いていて真空状態でなくなったまま流通販売されたのではなかろうか」「包装不良のためだからカスタマーサポートに連絡すれば交換してくれるのではなかろうか」等のコメントを残した。　

（c）KOREA WAVE/AFPBB News

곰팡이 투성이의 밥을 먹어 다니는 한국인 w

제조 공장이 더러운것이겠지…

가열살균을 잊고 있었는지도 모르다…

단지, 한국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조작 트집을 붙여 오고…

진실은 어느 쪽일까…

＞식욕이 없어져 다른 것도 먹을 수 없는

이것이 어떻게도 거짓말 냄새가 나요…

한국·레토르트 밥, 뚜껑 열면 「곰팡이 투성이」…유효기한은 내년 1월 28일

7/3(수)6:03전달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capther-(c) MONEYTODAY

【07월 03일 KOREA WAVE】유효기한이 꽤 남아 있는 즉석 밥의 뚜껑을 열었지만, 곰팡이가 가득 나 있던--이런 한국의 소비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달 29일,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는 「헵반(레토르트 밥)을 열면, 완전하게 썩고 있었습니다」라고 하는 문장이 올라 왔다.

투고자는「지난 달 산 헵판은, 유효기한이 내년 1월 28일까지였다.오늘 먹으려고 열었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고,잘 보면 완전하게 썩고 있었다」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새까만 곰팡이가 밥을 가리고 있다.

투고자는 「간단하게는 열리지 않을 정도 완전하게 밀봉되고 있는데, 이것은 무슨 일일까.고객 서포트는 주말이므로 연락을 되지 않는다.주말도 일로 출근하고 밥을 먹으려고 했지만, 식욕이 없어져 다른 것도 먹을 수 없다」라고 토로했다.

투고를 본 넷 유저들은 「헵반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작은 구멍이 열려 있어 진공 상태가 아니게 된 채로 유통 판매된 것은 아닌가」「포장 불량이기 때문에이니까 고객 서포트에 연락하면 교환해 주는 것은 아닌가」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