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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24/07/02 15:00

           駐韓中国大使の訓戒から得た「手痛い教訓」【コラム】 華城リチウム電池工場火災


華城火災の犠牲者の多くが朝鮮族

韓国の同胞の犠牲に中国大使が「訓戒」

周辺国による収奪と搾取が繰り返された民族史

国が弱ければいつも同じことの繰り返し


  


▲京畿道華城市のリチウム1次電池製造工場アリセルの火災現場を訪れた中国のケイ海明駐韓大使(ケイは刑のつくりをおおざと)。

24日撮影。/ニュース1



 京畿道華城市内のリチウム一次電池工場火災で犠牲になった23人のうち17人が中国人で、その多くが20-40代の若い朝鮮族だった。現場を訪れた中国のケイ海明駐韓大使(ケイは刑のつくりをおおざと)は「中国の党と政府は懸念している」とした上で「韓国の関連企業各社が手痛い教訓を得て類似の事故が発生しないことを願う」と述べた。火災の原因究明、現場での対応、再発防止などはケイ大使の言葉を待つまでもなく当然韓国がやるべきことだ。ケイ大使の「訓戒」を聞いて感じたことは、韓民族の崎嶇(きく、険しいの意)な運命だ。朝鮮族は中国人である前に韓民族だ。食べるために祖国を離れ、食べるために戻ってきた。韓民族が韓国の地で死んだことに対し、中国が偉そうな態度を取っているのだ。




 19世紀の朝鮮はいつも飢饉に苦しんでいた。純祖当時の1809-10年と32-33年、高宗当時の76年に飢饉(ききん)の記録が残っている。32-33年の飢饉は民衆の20-30%が犠牲になったとして純祖も嘆いている。飢え死にした犠牲者も多かったが、国を捨てた民衆も多かった。彼らは鴨緑江と豆満江の向こう側、肥沃(ひよく)だが人が住まないとうわさの間島に向かった。間島の韓人は1860年代には7万7000人に達したという。庚戌(こうじゅつ)国恥(日韓併合)後は日帝の収奪と圧政から逃れた民衆も合流した。1940年には間島の韓人は145万人にまで増えた。現在中国に住む朝鮮族は190万人で、うち70万人が韓国に戻っている。




 沿海州への移住もこの時期に始まった。1937年には18万人の韓人が極東ロシアで生活していた。同年スターリンは彼らのほぼ全員を中央アジアに強制移住させた。日本との戦争を前に韓人が日本のスパイになることへの懸念に加え、中央アジアの未開発地域を韓人の労働力を使って開発するという経済面でまかれたの目的もあった。現在ロシアと中央アジアに住む高麗人は50万人で、うち8万人は韓国に戻っている。



 150年以上前、国が貧しく力がない時代に朝鮮族と高麗人が形成された。華城火災で朝鮮族が直面した苦痛の種はその当時まかれたものだ。国際社会を支配する原則は昔も今も「力」か「金」だが、急を要するときは金よりも力だ。旧韓末の歴史は周辺国による韓民族収奪の歴史とも言える。周囲の国は自分たちの戦争と労役に韓人を利用したのだ。日帝強占期に国内外に強制動員された韓人は780万人に達するとの資料もある。間島の韓人は中国の共産党と国民党の内戦に6万3000人が動員され、3500人が犠牲になった。スターリンによる強制移住の際には2万人以上の韓人が飢えと寒さで死んだ。




 民族収奪は今も続いている。19世紀と同じくらい食べることが難しい北朝鮮住民がその犠牲者だ。中国の水産物加工工場では1000人以上の北朝鮮住民が働いており、彼らは1日18時間も冷凍の魚をさばいている。工場管理者からは常に殴られ「逃げたら誰も知らないうちに消し去ってやる」と脅迫される。ここで加工された魚の多くは韓国に輸出される。韓人の労働を搾取して得た商品を中国人が韓人に売りさばいて懐を肥やしている。ロシアの建設現場は北朝鮮の労働力がなければ回らないという。国連制裁が始まる直前の2017年にロシアで働く北朝鮮労働者は3万人で、これは外国人労働者全体の20%だった。彼らは1日16時間働いて1カ月に100ドル(約1万6000円)しか手に入らないが、休みがもらえるのは1年に3日だけだ。




 今回の朝鮮族の犠牲を目の当たりにした時、50年後、100年後に子孫たちがどこで、どんな扱いを受けながら生きているか想像してみた。その時にこの大韓民国は先進国だろうか、あるいは国そのものが存在しているだろうか。子供が自分より貧しくなることを望む親はいない。国が貧しいため周辺国にじゅうりんされた過去を忘れてはならない。これこそケイ大使の言葉から得るべき「手痛い教訓」ではないだろうか。




黄大振(ファン・デジン)社会部長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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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なんだ? この【コラム】は?



韓国企業が火災を発生させ、その為に中国籍従業員が多数死亡したという事件なんだが、このコラムでは事件など取っ払って政治的・民族的対決の話にしているぞ。



本当ならば、気にくわない相手でも事件の主犯は韓国である為

「感情的に一部に抵抗感はあるものの、韓国は真摯に罪を認め責任を果たさなくてはならない」

という主張にならなくては嘘だ。


韓国は何に付けても「責任を認めろ」「直視しろ」「誠意を見せてこその謝罪だ」などと散々言ってきたではないか。

それが自分の事になったら、このざまか! 


コラムの内容は、大半が事件ではなく中世からの民族的対立に終始している。


これが社会部長の記名コラム?

辞職しろ!!


このコラムは社会的にも外交的にも、ミスリード、恣意的対立を招き、事件の本質を誤魔化すものだ。

主要メディアの社会部長として責任問題だ。


百歩譲って「事件の背後にある、もう一つの側面」として中国との確執を提議するコラムというのもあるだろう。

だがそれは、事件の本質、責任を確認・謝罪対応してからの話だ。

今は、それを横に置いて取り上げるべき時期ではない。



これが韓国の民族的、独立性を保つための必要なプライドであるなら、もう韓国の民族主義は醜悪で危険な害悪だね。

旧日本帝国の軍国主義と同類の国粋主義・民族主義だ。


こうなると韓国の民族感情に配慮するのは危険ですらある。

むしろ将来の為に滅ぼす事が正当化出来そうだな。



한국의 민족주의는 악이다

기사 입력 : 2024/07/02 15:00

           주한중국 대사의 훈계로부터 얻은 「심한 교훈」【칼럼】 화성 리튬 전지 공장 화재


화성 화재의 희생자의 대부분이 조선족

한국의 동포의 희생에 중국 대사가 「훈계」

주변국에 의한 수탈과 착취가 반복해진 민족사

국이 약하면 언제나 같은 것의 반복



▲경기도 화성시의 리튬 1차 전지 제조 공장 개미 셀의 화재 현장을 찾아온 중국의 케이해명주한대사(케이는 형의 구조를 자리와).

24일 촬영./뉴스 1



 경기도 화성 시내의 리튬 일차 전지 공장 화재로 희생이 된 23명중 17명이 중국인으로, 그 대부분이 2040대가 젊은 조선족이었다.현장을 찾아온 중국의 케이해명주한대사(케이는 형의 구조를 자리와)는 「중국의 당과 정부는 염려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한국의 관련 기업 각사가 심한 교훈을 얻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화재의 원인 구명, 현장에서의 대응, 재발 방지 등은 케이 대사의 말을 기다릴 것도 없이 당연히 한국이 해야 할 일이다.케이 대사의 「훈계」를 (듣)묻고 느낀 것은, 한민족의 산길이 험난한 모양((듣)묻는, 험한 것 뜻)인 운명이다.조선족은 중국인이기 전에 한민족이다.먹기 위해서 조국을 떨어져 먹기 위해서 돌아왔다.한민족이 한국의 땅에서 죽었던 것에 대해, 중국이 잘난듯 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19 세기의 조선은 언제나 기근에 괴로워하고 있었다.순선조 당시의 180910년과 3233년, 고종 당시의 76년에 기근(기근)의 기록이 남아?`「.3233년의 기근은 민중의 2030%가 희생이 되었다고 해서 순선조도 한탄하고 있다.아사 혀희생자도 많았지만, 나라를 버린 민중도 많았다.그들은 압록강과 두만강의 저쪽 편, 비옥(히 자주(잘))이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소문의 마지마를 향했다.마지마의 한인은 1860년대에는 7만 700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경술(후술) 국치(한일합방) 후는 일제의 수탈과 압정으로부터 피한 민중도 합류했다.1940년에는 마지마의 한인은 145만명에게까지 증가했다.현재 중국에 사는 조선족은 190만명으로, 중 70만명이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연해주에의 이주도 이 시기에 시작했다.1937년에는 18만명의 한인이 극동 러시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동년 스탈린은 그들의 거의 전원을 중앙 아시아에 강제 이주시켰다.일본과의 전쟁을 앞두고 한인이 일본의 스파이가 되는 것에의 염려에 가세해 중앙 아시아의 미개발 지역을 한인의 노동력을 사용해 개발한다고 하는 경제면에서 뿌려진 것 목적도 있었다.현재 러시아와 중앙 아시아에 사는 고려인은 50만명으로, 중 8만명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150년 이상전, 나라가 궁핍하게 힘이 없는 시대에 조선족과 고려인이 형성되었다.화성 화재로 조선족이 직면한 고통의 종 ?`후 당시 뿌려진 것이다.국제사회를 지배하는 원칙은 옛날도 지금도 「힘」인가 「금」이지만, 급을 필요로 할 때는 돈보다 힘이다.구한말의 역사는 주변국에 의한 한민족 수탈의 역사라고도 말할 수 있다.주위의 나라는 스스로의 전쟁과 노역에 한인을 이용했던 것이다.일제 강점기에 국내외에 강제 동원된 한인은 780만명에 이른다라는 자료도 있다.마지마의 한인은 중국의 공산당과 국민당의 내전에 6만 3000명이 동원되어 3500명이 희생이 되었다.스탈린에 의한 강제 이주 시에는 2만명 이상의 한인이 굶주림과 추위로 죽었다.




 민족 수탈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19 세기와 같은 정도 먹는 것이 어려운 북한 주민이 그 희생자다.중국의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는 1000명 이상의 북한 주민이 일하고 있어 그들은 1일 18시간이나 냉동의 물고기를 처리하고 있다.공장 관리자에게서는 항상 맞아 「도망치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지워 없애 준다」라고 협박된다.여기서 가공된 물고기의 상당수는 한국에 수출된다.한인의 노동을 착취해 얻은 상품을 중국인이 한인에게 팔아 치워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러시아의 건설 현장은 북한의 노동력이 없으면 돌지 않는다고 한다.유엔 제재가 시작되기 직전의 2017년에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는 3만명으로, 이것은 외국인 노동자 전체의 20%였다.그들은 1일 16시간 일해 1개월에 100 달러( 약 1만 6000엔)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지만, 휴일을 받을 수 있는 것은 1년에 3일 뿐이다.




 이번 조선족의 희생을 눈앞으로 했을 때, 50년 후, 100년 후에 자손들이 어디서, 어떤 취급을 받으면서 살아 있든가 상상해 보았다.그 때에 이 대한민국은 선진국일까, 있다 있어는 나라 그 자체가 존재하고 있을까.아이가 자기보다 궁핍해지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없다.나라가 궁핍하기 때문에 주변국에 유린된 과거를 잊어서는 안된다.이것이야말로 케이 대사의 말로부터 얻어야 할 「심한 교훈」은 아닐까.




황대진(팬·데진) 사회 부장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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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야? 이【칼럼】은?



한국 기업이 화재를 발생시켜, 그 때문에 중국적종업원이 다수 사망했다고 하는 사건이지만, 이 칼럼에서는 사건 등 취지불해 정치적·민족적 대결의 이야기로 하고 있을거야.



사실이라면, 기분?`노 쿠와나 있어 상대라도 사건의 주범은 한국이기 때문에(위해)

「감정적으로 일부에 저항감은 있다 것의, 한국은 진지하게 죄를 인정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주장이 되지 않으면 거짓말이다.


한국은 무엇에 붙여도 「책임을 인정해라」 「직시 해라」 「성의를 보여야만의 사죄다」 등과 산들 말해 북이 아닌가.

그것이 자신의 일이 되면, 이 모습인가! 


칼럼의 내용은, 대부분이 사건은 아니고 중세부터의 민족적 대립으로 시종 하고 있다.


이것이 사회 부장의 기명 칼럼?

사직해라!


이 칼럼은 사회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현혹하다, 자의적 대립을 불러, 사건의 본질을 속이는 것이다.

주요 미디어의 사회 부장으로서 책임 문제다.


백보 양보해「사건의 배후에 있는, 또 하나의 측면」으로서 중국과의 확집을 제의 하는 칼럼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건의 본질, 책임을 확인·사죄 대응하고 나서의 이야기다.

지금은, 그것을 옆에 두어 채택해야 할 시기는 아니다.



이것이 한국의 민족적,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프라이드이다면, 이제(벌써) 한국의 민족주의는 추악하고 위험한 해악이구나.

구일본 제국의 군국주의와 동류의 국수주의·민족주의다.


이렇게 되면 한국의 민족 감정에 배려하는 것은 위험합니다들 있다.

오히려 장래를 위해 멸하는 것이 정당화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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