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円安は儲かる。
ideco(日本の国家が管理する任意の積立型個人年金)で毎月5万円を5年半の間、投資信託(ファンド)で
積み立てた途中経過。
2,559,236円儲けた。
複利効果も出始めてこの先も楽しみでこのペースなら5年後は1千万をかなり超えるかな。
経済評論家の「idecoは儲からない」は何なん?
まあ、コロナ渦の暴落で口数を多く買えたのも幸運で、受け取るまでに何度か大暴落が有ると嬉しいよねw
엔하락으로의 연금 제도
(;′·ω·)
엔하락은 득을 본다.
ideco(일본의 국가가 관리하는 임의의 적립형 개인 연금)로 매월 5만엔을 5년반의 사이, 투자신탁(펀드)으로
적립한 도중 경과.
2,559,236엔 돈을 벌었다.
복리 효과도 나오기 시작해 이 앞도 기다려지고 이 페이스라면 5년 후는 1 천만을 많이 넘을까.
경제 평론가의 「ideco는 득을 보지 않는다」는 무슨?
뭐, 코로나소용돌이의 폭락으로 말수를 많이 살 수 있었던 것도 행운으로, 받기까지 몇 번이나 대폭락이 있으면 기쁘지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