応急室で酔っ払って乱暴を働いた江原道警察庁女警察昇進 www
A軽装が応急医療法違反で捜査を受けているのに昇進が適切かと言う主張だ.
匿名を要求した 警察官は “警察に対する否定的な世論を造成したが昇進だって話にならない”と “黙黙と仕事熱心にする人々が虚脱感を感じること”と言った.
会食して家に帰った道に倒れてけがをしたし移送された病院応急室から漫酔状態で医療陣に毒づくなど乱動を立てて警察に逮捕した.
事件以後 A軽装は医療陣を尋ねて謝ったが,医療陣は厳罰を嘆願したことと知られた.
これに対して警察関係者は “警察の調査を受けていると言って昇進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はいや”と言いながら “無嫌疑で結論の日数もあるから”と説明した. 引き継いで “内部懲戒を受けた場合には昇進に不利益があるが現在としてはA警察(軽装)に対する懲戒はないことで確認される”と付け加えた
https://v.daum.net/v/20240702155306159
警察は警察の便, 警察は罪のない市民の敵
やはり大韓民国警察です. www
警察なのに危険韓日日以内しても, お酒飲んで乱暴を働いても
女だから女警察だから.... 見てくれると ??????
男女差別国家韓国. w
응급실에서 만취해서 난동 부린 강원도 경찰청 여자경찰 승진 www
A경장이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승진이 적절하냐는 주장이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관은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했는데 승진이라니 말이 되지 않는다”며 “묵묵히 일 열심히 하는 이들이 허탈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회식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넘어져 다쳤고 이송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의료진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피워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이후 A경장은 의료진을 찾아가 사과했으나, 의료진은 엄벌을 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해서 승진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며 “무혐의로 결론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징계를 받은 경우에는 승진에 불이익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A경찰(경장)에 대한 징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40702155306159
경찰은 경찰의 편, 경찰은 무고한 시민의 적
역시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www
경찰인데 위험한일 일안해도, 술먹고 난동부려도
여자이니까 여자 경찰이니까.... 봐주자 ??????
남녀 차별국가 한국.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