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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2093年までに2京1,656兆の累積赤字」年金枯渇の先延ばしを図る。




韓国の老齢年金は逼迫しています。そもそもが「低負担・低福祉」というシステム設計でここまできたので、人口が急減するフェイズに入った今、慌てても仕組みがもたないのです。


日本を模倣・剽窃してきた国なので、たいていの困難については、解決策は「日本のマネ」をすればよかったのです。しかし、本件についてはそうはいきません。韓国の方が先に急速に老いていくので、自分で「どうするか」を決めないといけません。


いわば羅針盤のない航海です。


韓国は高齢者の貧困率が世界一の国です※。この先高齢者が急速に増えていくので、国民年金改革は待ったなしなのです(というかもはや間に合わない)。


※『OECD』:経済協力開発機構)が発表した「図表でみる世界の年金2023」報告書によると、韓国の高齢者貧困率は40.4%でOECD加盟38カ国で圧倒的な1位。日本の20.2%、アメリカ合衆国22.8%の2倍水準。


韓国が老齢者にいかに厳しい福祉制度になっているのか見てみましょう。以下に『KBS』がまとめたデータを引用します。



老齢年金の支出は、対GDP比でわずか「2.8%」しかありません。『OECD』平均が7.7%ですので、韓国がいかに老齢年金にお金を支出していないかが分かります。


政府予算比で見ても「9.4%」しかありません。『OECD』平均が「18.4%」ですので、ほぼ半分の水準です。


年金料率も9%で、『OECD』平均:18.2%の半分未満です。


これが「低負担・低福祉」でやってきた韓国の実像で、その結果、高齢者の貧困率世界1位の国ができたわけです。


韓国は年金改革をねじれ国会の中行おうとしていますが、遅きに失した感はあるものの、やらないよりはやった方がいいでしょう。なにせ年金危機のお金が枯渇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から。


以下が年金基金のお金がいつ枯渇するかの推計曲線です。



2018年の「第4次財政推計」によると、年金基金は2041年に最高額「1,778兆ウォン」に達し、2057年に枯渇します。


2023年の「第5次財政推計」によれば、2040年に最高額「1,755兆ウォン」に達し、2055年に枯渇します。


つまり、第4次から5年後に行われた第5次推計では、最高額に達するのが1年前倒し、しかも23兆ウォン減少し、枯渇する時期は2年早くなる――と推測されたのです。


これも先にご紹介しましたが、年金改革は21代国会では成立せず、第22代国会で侃々諤々かんかんがくがくの議論となっています。


一応与野党の合意として、保険料率を「現行9% ⇒ 13%に上昇」、所得代替率を「44%」とする――というところまでいきました。


これが実現すれば、基金が枯渇する時期は2055年から2064年に延ばすことができる、とされています。


また、第5次財政推計では「2093年までの累積赤字は2京1,656兆ウォンになると予想」されるのですが、上掲の改革が成って基金枯渇時期が2064年まで延期できれば、この予測累積赤字が3,738兆ウォン減少する予測です。


まあ、いずれにしても韓国は老後が暗い国です。




韓国の老人に未来はありません。



한국 「2093년까지 2경 1,656조의 누적적자」연금 고갈의 연장을 도모한다.


한국 「2093년까지 2경 1,656조의 누적적자」연금 고갈의 연장을 도모한다.




한국의 노령연금은 핍박하고 있습니다.원래가 「저부담·저복지」라고 하는 시스템 설계로 여기까지 왔으므로, 인구가 급감하는 페이즈에 들어간 지금, 당황해도 구조가 갖지 않습니다.


일본을 모방·표절해 온 나라이므로, 대부분의 곤란에 대해서는, 해결책은 「일본의 흉내」를 하면 좋았습니다.그러나, 본건에 대해서는 그렇게는 살지 않습니다.한국 분이 먼저 급속히 늙어 가므로, 스스로 「어떻게 할까」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하자면 나침반이 없는 항해입니다.


한국은 고령자의 빈곤율이 세계 제일의 나라입니다※.이 시세 상승령자가 급속히 증가해 가므로, 국민연금 개혁은 기다렸군 해입니다(라고 할지도는이나 늦는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도표로 보는 세계의 연금 2023」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고령자 빈곤율은 40.4%로 OECD 가맹 38개국에서 압도적인 1위.일본의 20.2%, 아메리카 합중국 22.8%의 2배 수준.


한국이 노령자에게 얼마나 엄격한 복지 제도가 되어 있는지 봅시다.이하에 「KBS」가 정리한 데이터를 인용합니다.



노령연금의 지출은, 대GDP비로 불과「2.8%」밖에 없습니다.「OECD」평균이7.7%이므로, 한국이 아무리 노령연금에 돈을 지출하고 있지 않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정부 예산비로 봐도「9.4%」밖에 없습니다.「OECD」평균이「18.4%」이므로, 거의 반의 수준입니다.


연금료율도9%로, 「OECD」평균:18.2%의 반미만입니다.


이것이 「저부담·저복지」로 온 한국의 실상으로, 그 결과, 고령자의 빈곤율 세계 1위의 나라가 생긴 것입니다.


한국은 연금 개혁을 뒤틀림 국회안 실시하려 하고 있습니다만, 지 나무가 지나친 감은 있다 것의, 하지 않는 것 보다 유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여하튼 연금 위기의 돈이 고갈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이하가 연금 기금의 돈이 언제 고갈할까의 추계 곡선입니다.



2018년의 「 제4차 재정 추계」에 의하면, 연금 기금은2041년에 최고 금액「1,778조원」에 이르러,2057년에 고갈합니다.


2023년의 「 제5차 재정 추계」에 의하면,2040년에 최고 금액 「1,755조원」에 이르러,2055년에 고갈합니다.


즉, 제4차에서 5년 후에 행해진 제5차 추계에서는, 최고 금액에 이르는 것이 1년 앞당김, 게다가 23조원 감소해, 고갈하는 시기는 2년 빨리 된다--라고 추측되었습니다.


이것도 먼저 소개했습니다만, 연금 개혁은 21대 국회에서는 성립하지 않고, 제22대 국회에서 간들악들 땡땡 금액 금액의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여야당의 합의로서 보험료율을 「현행 9% ⇒13%로 상승」, 소득 대체율을 「44%라고 한다--라고 하는 곳(중)까지 살았습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기금이 고갈하는 시기는 2055년부터 2064년에 늘릴 수 있다, 로 되어 있습니다.


또, 제5차 재정 추계에서는 「2093년까지의 누적적자는2경 1,656조원이 된다고 예상」됩니다만, 상게의 개혁이 완성되어 기금 고갈 시기가 2064년까지 연기할 수 있으면, 이 예측 누적적자가3,738조원감소하는 예측입니다.


뭐, 어쨌든 한국은 노후가 어두운 나라입니다.




한국의 노인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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