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じくF-5E/Fを運用しているイランやブラジルでは、部品落下事案はあるものの、そんなに沢山墜落し殉職したという話はない。
空軍パイロット、新型機導入の人身御供にされてないか?
まぁ、韓国空軍パイロットは、旅客機パイロットの資格を得る為に軍に入隊するのが大半で、毎年空軍パイロットの1割〜4割が中途で退職するらしいから、上層部も部下を3年ローテーションのバイトくらいにしか見て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
원래, 어째서 한국 공군의 F-5만 추락하는 거야?
같이 F-5 E/F를 운용하고 있는 이란이나 브라질에서는, 부품 낙하 사안은 있다 것의, 그렇게 많이 추락해 순직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없다.
공군 파일럿, 신형기 도입의 인신 공양으로 되지 않은가?
아무튼, 한국 공군 파일럿은, 여객기 파일럿의 자격을 얻기 위해 군에 입대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매년 공군 파일럿의 1할~4할이 중도에 퇴직하는 것 같기 때문에, 상층부도 부하를 3년 로테이션의 아르바이트정도 밖에 보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