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むおくーん 何を喚こうが 泣き叫ぼうが もう誰も来ないんだよ
意味のない0円うめき声をあげるな
15年待ってみても 何も振ってきやしないんだろ
バーコードハゲ ハウス 誰もお前のようになれば 生きてないんだよ
ゴキブリみたいなやつで
하루종일 넷 털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영원의 거지 ZERO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vyMVBZQGfmo"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둔다-응 무엇을 아우성치든지 울부짖든지 더이상 아무도 오지 않아
의미가 없는 0엔 신음 소리를 주지 말아라
15년 기다려 봐도 아무것도 털고 나무나 휘어 이겠지
바코드 대머리 하우스 아무도 너와 같이 되면 살지 않아
바퀴벌레같은 녀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