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成年の両女性暴行後の韓国逃走
シカゴ・コリア・タイムズ 2024年6月25日
▶米市民権者韓国人
▶11年だけ米国送還
未成年の両女を持続的に性暴行した容疑を受ける米市民権者韓国人が韓国に逃避して逮捕され、米国に再送された。
韓国法務部水原出入国・外国人庁は50代米国国籍韓人A氏を米国に送還したと24日明らかにした。彼は米国で未成年の両女を相手に性犯罪を犯して性暴行など総16の未成者性犯罪の疑いで捜査を受けている中の去る2013年2月韓国に逃避した。
同年、メリーランド州フレデリック裁判所はA氏に対する逮捕令状を発付し、駐韓米国大使館は2022年1月上のような犯罪事実を根拠にA氏が所持していた米国パスポートを職権取消した。以後、水原出入国・外国人庁はパスポートが取り消され、滞在期間を延長できず、不法滞在中だったA氏を2022年6月、出入国管理法違反などの疑いで拘束して検察に送致した。
該当容疑で2023年4月懲役1年を宣告されたA氏は刑期満了で出所した後、米国の送還を遅延するために強制退去命令取り消し訴訟などを提起した。
しかし、裁判所で最終棄却判決が出て、水原出入国・外国人庁は約1年にわたる訴訟手続きを終え、米国大使館側と臨時パスポートを発給、送還日程などを協議して去る20日A氏を本国に追放したということだ。
法務部水原出入国・外国人庁は「今後も重大犯罪者など外国人事犯に対しては法と原則に従って厳重に対処し、迅速に本国に追放する予定」と話した。
<ハン・ヒョンソク記者>
機械翻訳:https://chicagokoreatimes.com/142571/미성년-양녀-성폭행-후-한국도주/
・・・おそろしいです (´゚д゚`)
미성년의 양여성 폭행 후의 한국 도주
시카고·코리아·타임즈 2024년 6월 25일
미 시민권자 한국인
11년만 미국 송환
미성년의 양녀를 지속적으로 성 폭행한 용의를 받는미 시민권자 한국인이 한국에 도피해 체포되어 미국에 재발송되었다.
한국 법무부 수원 출입국·외국인청은 50대 미국 국적 한인 A씨를 미국에 송환했다고 24일 분명히 했다.그는 미국에서 미성년의 양녀를 상대에게 성범죄를 범해성 폭행 등 총 16의 미성자 성범죄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 떠나는 2013년 2월 한국에 도피했다.
동년, 메릴랜드주 흘레데릭 재판소는 A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 교부해, 주한미국 대사관은 2022년 1 월상과 같은 범죄 사실을 근거로 A씨가 소지하고 있던 미국 패스포트를 직권 취소했다.이후, 수원 출입국·외국인청은 패스포트가 삭제되어 체재 기간을 연장하지 못하고, 불법 체제중이었던 A씨를 2022년 6월, 출입국 관리법위반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용의로 2023년 4월 징역 1년이 선고된 A씨는 형기 만료로 출소한 후, 미국의 송환을 지연 하기 위해서 강제 퇴거 명령 취소 소송등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소에서 최종 기각 판결이 나오고, 수원 출입국·외국인청은 약 1년에 걸치는 소송수속나무를 끝내 미국 대사관측과 임시 패스포트를 발급, 송환 일정등을 협의해 지난 20일 A씨를 본국에 추방했다고 하는 것이다.
법무부 수원 출입국·외국인청은 「향후도 중대 범죄자 등 외국인 사범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엄중에 대처해, 신속히 본국에 추방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형 소크 기자>
기계 번역:https://chicagokoreatimes.com/142571/----/
···무섭습니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