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財団と東大が大量に発見！レアメタルを含む海底鉱物資源～「マンガンノジュール（マンガン団塊）」に関する調査結果の発表～
6/28（金） 9:40配信 ソーシャル・イノベーション・ニュース
日本財団と東京大学が、南鳥島周辺海域における海底鉱物資源の調査結果を2024年6月21日に発表しました。
日本の最東端・南鳥島周辺の海域には、東京大学による2016年の調査によって、鉄やマンガン、電気自動車やスマートフォンのバッテリーに使われるレアメタルのコバルトなどが含まれる海底鉱物資源「マンガンノジュール」が、広範囲に分布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そこで今回、47日をかけて詳細な調査を実施。その結果、マンガンノジュールが密集する有望な海域を特定しました。また、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にあたる南鳥島周辺の海底100km四方に、約2.3億トンものマンガンノジュールがあると判明。調査に参加した東京大学大学院工学系研究科の中村謙太郎教授は「（密集域が）とんでもない広さなので、そこを隙間なくマンガンノジュールが埋めているのは、頭ではわかっていたが、実際に見てみるとこんなにあるんだとビックリした」と振り返っています。また、そのマンガンノジュールから取れるコバルトは、国内消費量の75年分に相当すると言います。その量について中村教授は「陸上にある資源と比べてみると、世界第3位の規模ぐらいのコバルトの量が存在している」と説明。
今後は、商業化を目指して、開発に伴う詳細な環境影響評価を実施。そして、早ければ 2025年度にも揚鉱実証試験に向けた準備を開始するとのことです。その実証実験では、1日当たり数千トン規模でマンガンノジュールを引き上げる予定だそう。日本財団の笹川陽平会長は、今回の結果について「日本が資源大国になれる可能性がある」と期待を述べています。また、同財団の海野光行常務理事は「どこにどのぐらいの品質のものがあるのかが把握できたということは、企業も入りやすい状況になってくると思うので、この鉱物資源を使った産業の機運づくりにも繋がっていくと思う」と話しています。そして、東京大学大学院工学系研究科 研究科長・工学部長 加藤泰浩教授は「マンガンノジュールの中に入っているコバルトやニッケルは経済安全保障上、極めて重要な資源になる」と語り、中村教授は「資源があるというのはすごく強い。日本もかつてジパング（黄金の国）と言われていて、昭和の時代も国内の銅鉱山で外貨を稼いでいた。再び経済を底支えできるというところで明るい希望になる。将来世代も含めて、すごく良いことだと思う」と日本の未来に明るい兆し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展望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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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단과 도쿄대학이 대량으로 발견!레어 메탈을 포함한 해저 광물자원 「만간노쥬르(망간 단괴)」에 관한 조사 결과의 발표
6/28(금) 9:40전달 소셜l·이노베이션(innovation)·뉴스
일본 재단과 도쿄대학이, 마나미토리시마 주변 해역에 있어서의 해저 광물자원의 조사 결과를 2024년 6월 21일에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최동단·마나미토리시마 주변의 해역에는, 도쿄대학에 의한 2016년의 조사에 의해서, 철이나 망간, 전기 자동차나 스마트 폰의 배터리에 사용되는 레어 메탈의 코발트등이 포함되는 해저 광물자원 「만간노쥬르」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거기서 이번, 47일을 걸쳐 상세한 조사를 실시.그 결과, 만간노쥬르가 밀집하는 유망한 해역을 특정했습니다.또,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 해당하는 마나미토리시마 주변의 해저 100 km 사방으로, 약 2.3억톤의 만간노쥬르가 있다와 판명.조사에 참가한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의 나카무라 켄타로 교수는 「(밀집역이) 터무니 없는 넓이이므로, 거기를 틈새 없게 만간노쥬르가 묻고 있는 것은, 머리에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는 곳 뭐 있다 응이라고 깜짝 놀랐다」라고 되돌아 보고 있습니다.또, 그 만간노쥬르로부터 잡히는코발트는, 국내소비량의 75년분에 상당한다고 말합니다.그 양에 대해 나카무라 교수는 「육상에 있는 자원과 비교해 보면, 세계 제 3위의 규모 정도의 코발트의 양이 존재하고 있다」라고 설명.
향후는,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개발에 수반하는 상세한 환경 영향 평가를 실시.그리고, 빠르면 2025연도에도 양광실증 시험을 향한 준비를 개시한다라는 것입니다.그 실증 실험에서는,1 일조 수천 톤 규모로 만간노쥬르를 끌어올릴 예정내자.일본 재단의 사사가와양 히로시 회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일본이 자원 대국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기대를 말하고 있습니다.또, 동재단의 우미노 미츠유키 상무 이사는 「어디에 어느 정도의 품질의 것이 있다 의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은, 기업도 들어가기 쉬운 상황이 되어 진다고 생각하므로, 이 광물자원을 사용한 산업의 기운 만들기에도 연결되어 간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연구과장·공학부장 카토 야스시 히로시 교수는 「만간노쥬르나카에 들어가 있는 코발트나 니켈은 경제 안전 보장상, 지극히 중요한 자원이 된다」라고 말해, 나카무라 교수는 「자원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몹시 강하다.일본도 일찌기 지팡(황금의 나라)이라고 말해지고 , 쇼와의 시대도 국내의 동광산에서 외화를 벌고 있었다.다시 경제를 바닥 지탱해 할 수 있다고 하는 (곳)중에 밝은 희망이 된다.장래 세대도 포함하고, 몹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일본의 미래에 밝은 조짐이 있다일지도 모르면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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