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皮はぎは子供たちのズルナックシでも易しくつかまるほどに多くて有り勝ちな魚だった(あんまり易しくつかまって令名が Fool fishである位だ). そこによく食べなくて漁夫たちの頭痛の種だったと…. そのため 朴正煕政府 時漁村収益創出目的のために残られなくなり捨てる皮はぎの加工法を研究し始めたし, それで作ったのがズィポだ. あの時だけでも有り勝ちだったから価格もチープで旅行行く時は必ず持って行くおいしくて良い栄養おやつになった.
1960年代から食べ始めた
もちろん日本のカワハギと違う. 秘法味付けでもっとおいしくなった. 韓国人は味付け開発の天才だから w
kawahagi의 기원은 한국
사실 쥐치는 어린애들의 줄낚시로도 쉽게 잡힐 정도로 많고 흔한 생선이었다(워낙에 쉽게 잡혀 영명이 Fool fish일 정도이다). 거기에 잘 먹지 않아 어부들의 골치거리였다고…. 그래서 박정희 정부 때 어촌 수익창출 목적을 위해 남아돌다 못해 버리는 쥐치의 가공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만든 것이 쥐포다. 그때만 해도 흔했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고 여행갈 때는 꼭 가져가는 맛있고 좋은 영양간식이 되었다.
1960년대부터 먹기 시작한
물론 일본의 카와하기와 다르다. 비법 양념으로 더 맛있어진. 한국인은 양념 개발의 천재니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