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ツダとヤマハ発動機の3車種の出荷停止解除…国交省、ホンダとスズキ加えた4社の行政処分見送り
自動車・二輪車メーカー大手5社による量産に必要な認証「型式指定」の申請を巡る不正で、国土交通省は28日、不正の判明までマツダとヤマハ発動機が出荷・生産していた計3車種について、国による独自試験で安全・環境基準への適合が確認されたとして、出荷停止指示を解除した。
また、国交省は両社にホンダ、スズキを加えた4社への道路運送車両法に基づく行政処分を見送った。
国交省によると、4社で不正のあった計31車種はいずれも、国の独自試験で基準適合が確認された。
4社は不正の項目数が少なく悪質性も強くないことに加え、立ち入り検査で新たな不正も見つからなかったという。
出荷停止を解除した3車種は、マツダ「ロードスターRF」「マツダ2」と、ヤマハ発の二輪車「YZF―R1」。
一方、出荷停止指示の3車種を含む計7車種で不正のあったトヨタ自動車については依然、最終的な社内調査結果の提出を受けていないため、
国の独自試験を完了できず、行政処分も引き続き検討するとした。
型式指定の申請を巡っては、章男の持ち物のインチキ(小)ことダイハツ工業と元ネタの豊田自動織機で不正が相次いだことを受け、国交省は1~2月、両社を除く自動車・装置メーカーなど85社に、過去10年間での不正の有無を調査するよう指示した。
今回の5社以外では、今月28日までに79社が「不正なし」、カワサキモータース(兵庫)は調査継続中としつつ、「現時点で判明した不正なし」と回答した。
https://www.yomiuri.co.jp/economy/20240628-OYT1T50140/
恨むならお前の飼い主の持ち物と元ネタを恨め!!!!!
마츠다와 야마하 발동기의 3 차종의 출하 정지 해제 국교성, 혼다와 스즈키 더한 4사의 행정 처분 보류
자동차·이륜차 메이커 대기업 5사에 의한 양산에 필요한 인증 「형식 지정」의 신청을 둘러싼 부정하고, 국토 교통성은 28일, 부정의 판명까지 마츠다와 야마하 발동기가 출하·생산하고 있던 합계 3 차종에 대해서, 나라에 의한 독자 시험으로 안전·환경기준에의 적합이 확인되었다고 해서,출하 정지 지시를 해제했다.
또, 국교성은 양 회사에 혼다, 스즈키를 가세한 4사에의 도로 운송 차량법에 근거하는 행정 처분을 보류했다.
국교성에 의하면, 4사에서 부정이 있던 합계 31 차종은 모두,
4사는 부정의 항목수가 적고 악질성도 강하지 않은 것에 더해 출입 검사로 새로운 부정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출하 정지를 해제한 3 차종은, 마츠다 「로드스터 RF」 「마츠다 2」(이)라고, 야마하발의 이륜차 「YZF―R1」.
한편, 출하 정지 지시의 3 차종을 포함한합계 7 차종으로 부정이 있던 토요타 자동차에 대해서는 여전히, 최종적인 사내 조사 결과의 제출을 받지 않기 때문에,
나라의 독자 시험을 완료하지 못하고, 행정 처분도 계속해 검토한다고 했다.
형식 지정의 신청을 둘러싸서는,
이번 5사 이외에서는, 이번 달 28일까지 79사가 「부정 없음」, 카와사키 모터스(효고)는 조사 계속중으로 하면서, 「현시점에서 판명된 부정 없음」이라고 회답했다.
https://www.yomiuri.co.jp/economy/20240628-OYT1T50140/
원망한다면 너의 주인의 소지품과 원재료를 원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