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日本マスコミに「日本親子を守り死亡の中国人英雄」を紹介する。
在中国日本大使館も慰問したようだ。
中国 蘇州 日本人学校バス襲撃 重体の中国人女性が死亡
中国東部の江蘇省蘇州で日本人学校のスクールバスが、刃物を持った男に襲われ、日本人の親子などがけがをした事件で、地元の警察は当時、男を止めようとして刃物で刺されて重体となっていた中国人の54歳の女性が死亡したと発表しました。
江蘇省蘇州で、6月24日、日本人学校のスクールバスが下校中の子どもたちを乗せてバス停に到着した際に刃物を持った男に襲われ、迎えに来ていた日本人の母親と一緒にいた子どもがけがをしました。
蘇州の警察によりますとこの際、スクールバスに同乗していた案内係の胡友平（54）さんが数回刺され、病院で手当てを受けていましたが死亡しました。
逮捕された男の動機などは分かっていませんが、事件当時、胡さんは刃物を持った男を止めようと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警察は発表で胡さんが身をていしてさらに多くの人が被害に遭うことを防いだとしています。
保護者の1人は「案内係は子どもたちにとって身近な存在です。一番悲しい結果になってしまい本当に悲しいです」と話していました。
上海にある日本総領事館などによりますと、けがをした日本人の親子のうち、母親はすでに退院し、子どもも近く退院する見通しだということです。
事件を受け、地元当局は、警備要員を日本人学校のスクールバスに同乗させたり、バス停に配置したりしているほか、心理面のケアを行うため、日本人学校に精神科医を派遣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新華社通信 “勇気ある行動” 亡くなった女性たたえる
中国国営の新華社通信は事件の目撃者の証言をもとに、亡くなった胡友平さんが容疑者を制した状況を詳細に伝え、勇気ある行動だとしてたたえています。
それによりますと胡さんは最初に容疑者をつかみ、その後で容疑者を後ろから抱きかかえ犯行を制止しようとして刺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隙にけがをした子どもは逃げることができたとしています。
容疑者の男は刃物を持って多くの子どもが乗っていたスクールバスに乗り込むおそれもあったことから、新華社通信は目撃者の話として「もし容疑者を制止できなければ、多くの人がけがをしていただろう」と伝えています。
胡さんは病院で救命措置を受けていましたが、26日に亡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日本大使館と上海総領事館 半旗掲げる
今回の事件で胡友平さんが刃物を持った男を止めようとして亡くなったことを受けて、北京にある日本大使館と事件のあった蘇州を管轄する上海総領事館は半旗を掲げました。
さらに日本大使館は中国のSNS「ウェイボー」の公式アカウントで半旗の写真とともに追悼のコメントを中国語で投稿しました。
この中では「胡友平さんが救命措置のかいなく亡くなられたという知らせを受け、深い悲しみを感じています。胡友平さんは1人の力で罪のない母親と子どもを犯人から守りました。その勇気と善意は多くの中国国民を代表するものと信じています。ここに胡さんの正義の行動をたたえ、安らかに眠られることを祈ります」としています。また、上海の日本総領事館の赤松秀一総領事も「身をていして襲撃者からむこの人々を守り通された行動に深い敬意と感謝を申し上げます。私たちは崇高で献身的な行為を決して忘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とコメントを出し、追悼しました。
赤松総領事は事件が発生した翌日、胡友平さんの見舞いに訪れていました。
上川外相 “勇気ある行動に感謝と敬意”
上川外務大臣は記者会見で「胡友平氏の逝去の報に接し、深い悲しみを禁じえない。胡氏は、身をていしてスクールバスに乗っていた日本人児童・生徒への被害を防いだ。勇気ある行動に改めて深い感謝と敬意を表するとともに、心からのお悔やみを申し上げる」と述べました。そして、「負傷した日本人母子の一日も早い回復をお祈りしている。今後も中国当局とも連携のうえ、在留邦人の安全確保のために全力を尽くして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中国外務省 毛寧報道官 “胡さんの死に哀悼の意を示す”
胡友平さんが亡くなったことを受けて中国外務省の毛寧報道官は28日の記者会見で「胡さんの死に哀悼の意を示すとともに、家族や親族の皆さんにお悔やみ申し上げる」と述べました。そのうえで「この女性は、中国の国民の善良さと勇敢さを体現している。正義感をもって勇敢に行動し、勇気を持って人を助けるという中国人の精神を反映した」と述べ、刃物を持った男を止めようとした胡さんの行動をたたえました。
金杉憲治大使 “勇気ある行動に深い敬意”
今回の事件で胡友平さんが亡くなったことを受けて、中国に駐在する金杉憲治大使が、取材に応じました。
この中で、金杉大使は、「この度、負傷された胡友平さんが逝去されたとの報に接し、日本政府、そして日本国民を代表し、勇気ある行動に改めて深い敬意を表するとともに、心からのお悔やみを申し上げます」と述べ、哀悼の意を示しました。そのうえで、日本大使館として、中国当局とも連携して在留邦人の安全確保に全力をつくす考えを強調しました。
林官房長官 “心からお悔やみを申し上げる”
林官房長官は午後の記者会見で「胡友平氏が逝去されたという報に接し、深い悲しみを禁じ得ない。身をていしてスクールバスに乗っていた日本人の児童・生徒への被害を防いだ勇気ある行動には改めて深い感謝と敬意を表するとともに心からお悔やみを申し上げる」と述べました。
その上で「この事件で負傷した日本人母子の一日も早い回復をお祈りする。日本政府としては今後も中国当局とも連携の上、在留邦人の安全確保に全力を尽くしていく」と述べました。
중국, 일본 매스컴에 「일본 부모와 자식을 지켜 사망의 중국인 영웅」을 소개한다.
재중국 일본 대사관도 위문 한 것 같다.
중국 소슈 일본인 학교 버스 습격 중태의 중국인 여성이 사망
중국 동부의 강소성 소슈에서 일본인 학교의 통학 버스가, 칼날을 가진 남자에게 습격당해 일본인의 부모와 자식등이 상처를 입은 사건으로,현지의 경찰은 당시 , 남자를 멈추려고 칼날로 찔리고 중태가 되고 있던 중국인의 54세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슈의 경찰에 의하면 이 때,통학 버스에 동승 하고 있던 안내계의 호우 히로시(54)씨가 몇차례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사망했습니다.
체포된 남자의 동기 등은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사건 당시 , 호씨는 칼날을 가진 남자를 멈추려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경찰은 발표로 호씨가 몸을 헌신해 한층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당하는 것을 막았다로 하고 있습니다.
샹하이에 있는 일본 총영사관등에 의하면, 상처를 입은 일본인의 부모와 자식 가운데, 모친은 벌써 퇴원해, 아이도 가까운 시일내에 퇴원할 전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건을 받아 현지 당국은, 경비 요원을 일본인 학교의 통학 버스에 동승 시키거나 버스 정류장에 배치하거나 하고 있는 것 외에 심리면의 케어를 실시하기 위해, 일본인 학교에 정신과 의사를 파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화사 통신 “용기 있다 행동”죽은 여성 기리는
중국 국영의 신화사 통신은 사건의 목격자의 증언을 기초로, 죽은 호우 히로시씨가 용의자를 억제한 상황을 상세하게 전해 용기 있다 행동이라고 하고 있었던 참고 있습니다.
이 틈에 상처를 입은 아이는 도망칠 수 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용의자의 남자는 칼날을 가져 많은 아이가 타고 있던 통학 버스에 탑승할 우려도 있던 것으로부터, 신화사 통신은 목격자의 이야기로서 「만약 용의자를 제지할 수 없으면,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호씨는 병원에서 구명 조치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26일에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 대사관과 샹하이 총영사관 반기 내거는
이번 사건으로 호우 히로시씨가 칼날을 가진 남자를 멈추려고 죽은 것을 받고, 북경에 있는 일본 대사관과 사건이 있던 소슈를 관할하는 샹하이 총영사관은 반기를 내걸었습니다.
이 안에서는 「호우 히로시씨가 구명 조치의 보람없게 돌아가셨다고 하는 통지를 받아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호우 히로시씨는 1명 힘으로 죄가 없는 모친과 아이를 범인으로부터 지켰습니다.그 용기와 선의는 많은 중국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여기에 호씨 정의의 행동을 기려 편하게 자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또, 샹하이의 일본 총영사관의 아카마츠 슈이치 총영사도 「몸을 헌신해 습격자로부터 무고한 사람들을 지켜 통해진 행동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말씀드립니다.우리는 숭고하고 헌신적인 행위를 결코 잊을 것은 없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 추도 했습니다.
소나무 총영사는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호우 히로시씨의 문병에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카미카와 외상 “용기 있다 행동에 감사와 경의”
카미카와 외무 대신은 기자 회견에서 「호우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의 서거의 보에 접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호씨는, 몸을 헌신하고 통학 버스를 타고 있던 일본인 아동·학생에게의 피해를 막았다.용기 있다 행동으로 고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진심으로의 후회를 말씀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부상한 일본인 모자의 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향후도 중국 당국과도 제휴 후, 재류 방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전력을 다해 가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무성모녕보도관 “호씨의 죽음으로 애도의 뜻을 나타낸다”
호우 히로시씨가 죽은 것을 받아 중국 외무성의 모녕보도관은 28일의 기자 회견에서 「호씨의 죽음으로 애도의 뜻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가족이나 친족 여러분에게 후회해 말씀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카나스기 켄지 대사 “용기 있다 행동에 깊은 경의”
이번 사건으로 호우 히로시씨가 죽은 것을 받고, 중국에 주재하는 카나스기 켄지 대사가, 취재에 응했습니다.
이 안에서, 카나스기 대사는, 「이번에, 부상된 호우 히로시씨가 서거 되었다는 보에 접해, 일본 정부, 그리고 일본국민을 대표해, 용기 있다 행동으로 고쳐 깊은 경의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진심으로의 후회를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해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하야시 관방장관 “진심으로후회를 말씀드린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오후의 기자 회견에서 「호우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 서거 되었다고 하는 보에 접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몸을 헌신하고 통학 버스를 타고 있던 일본인의 아동·학생에게의 피해를 막은 용기 있다 행동에는 재차 깊은 감사와 경의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진심으로후회를 말씀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로 「이 사건으로 부상한 일본인 모자의 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일본 정부로서는 향후도 중국 당국과도 제휴 후, 재류 방인의 안전 확보에 전력을 다해 간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