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民66％が「核保有」賛成…「在韓米軍」より「核兵器保有」希望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4.06.28 15:35
韓国国民の60％以上が「韓国の核兵器保有」に賛成するという世論調査の結果があった。国民が在韓米軍の駐留よりも核兵器の保有を希望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統一研究院は27日、「KINU統一意識調査2024：北朝鮮の2国家論と統一認識・米国大統領選挙展望と韓米関係」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
調査によると、2014年から韓国の核兵器保有に「賛成」するという意見は増え、2021年には71．3％で最高値になった。その後、2022年は69％、23年は60．2％と下落したが、今年は66．0％に反騰した。
以前は「国防のために在韓米軍駐留と核兵器保有のうち一つだけを選択するなら」という質問に「在韓米軍駐留」を選択した回答者が多かった。しかし今年は初めて「核兵器保有」（44．6％）が「在韓米軍駐留」（40．1％）を上回った。
米国の核の傘政策に対する信頼度は66．9％と高かった。ただ、昨年（72．1％）と比べるとやや低下した。
「南北統一」に対する関心は2020年以降低下している。「統一が必要」という回答者は52．9％だったが、これは2019年の2回目の朝米首脳会談（ハノイ首脳会談）失敗後、2020年に南北関係が本格的に悪化しながら記録した最低値52．7％と似ている。
統一の必要性を感じる理由も世代間で差があった。戦争世代の45．1％が「同じ民族」だから統一するべきと答えたが、若い世代であるほど「戦争の脅威の解消」を最も重要な統一の理由に選んだ。
また「北朝鮮が赤化統一を望んでいる」という回答の比率は49．7％と、2018年以降で最高水準となった。2020年以降、北朝鮮の軍事的挑発が高度化したことが認識に影響を及ぼしたとみられる。
「経済制裁が北朝鮮の核放棄につながる」と評価した比率は15．4％にすぎず、調査開始以降で最低水準となった。制裁にもかかわらず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衛星打ち上げなど北朝鮮の核能力高度化が進行している点が考慮されたとみられる。
「北朝鮮は核兵器とミサイルを外交的手段としてのみ活用し、韓国を実際に攻撃することはない」という命題に対して「普通」という回答した比率は46．5％で最も高かった。ただ、「北朝鮮の核の脅威が自分の人生に影響を及ぼす」と考える人は18％にすぎず、「影響を及ぼさない」は47．9％だった。
北朝鮮が最近「統一放棄宣言」をしたことに対しては47．5％が「関心がある」と、40．9％が「関心がない」と答えた。11．7％は「聞いたことがない」と答えた。
今回の調査は全国の満18歳以上の成人男女1001人に対面面接をして進行された。標本誤差は95％の信頼水準で±3．1％ポイ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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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が核を持ったら、簡単に使うだろう。
便所半島が核戦争で廃墟になる。
한국 국민 66%가 「핵보유」찬성…「주한미군」보다 「핵병기 보유」희망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6.2815:35
한국 국민의 60%이상이 「한국의 핵병기 보유」에 찬성한다고 하는 여론 조사의 결과가 있었다.국민이 주한미군의 주둔보다 핵병기의 보유를 희망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통일 연구원은 27일, 「KINU 통일 의식 조사 2024：북한의 2 국가론과 통일 인식·미국 대통령 선거 전망과 한미 관계」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2014년부터 한국의 핵병기 보유에 「찬성」한다고 하는 의견은 증가해 2021년에는 71.3%로 최고치가 되었다.그 후, 2022년은 69%, 23년은 60.2%과 하락했지만, 금년은 66.0%에 반등 했다.
이전에는 「국방을 위해서 주한미군 주둔과 핵병기 보유중 하나만을 선택한다면」이라고 하는 질문에 「주한미군 주둔」을 선택한 회답자가 많았다.그러나 금년은 처음으로 「핵병기 보유」(44.6%)가 「주한미군 주둔」(40.1%)를 웃돌았다.
미국의 핵보호 정책에 대한 신뢰도는 66.9%과 높았다.단지, 작년(72.1%)과 비교하면 약간 저하했다.
「남북 통일」에 대한 관심은 2020년 이후 저하되고 있다.「통일이 필요」라고 하는 회답자는 52.9%였지만, 이것은 2019년의 2번째의 북미 수뇌회탐`k(하노이 정상회담) 실패 후, 2020년에 남북 관계가 본격적으로 악화되면서 기록한 최저치 52.7%과 닮아 있다.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이유도 세대간에 차이가 있었다.전쟁 세대의 45.1%가 「같은 민족」이니까 통일해야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젊은 세대인 만큼 「전쟁의 위협의 해소」를 가장 중요한 통일의 이유에 선택했다.
또 「북한이 적화 통일을 바라고 있다」라고 하는 회답의 비율은 49.7%로 2018년 이후에 최고 수준이 되었다.2020년 이후,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고도화했던 것이 인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진다.
「경제 제재가 북한의 핵방폐로 연결된다」라고 평가한 비율은 15.4%에 지나지 않고, 조사 개시 이후에 최저 수준이 되었다.제재에도 불구하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 위성 발사 등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보여진다.
「북한은 핵병기와 미사일을 외교적 수단으로서만 활용해, 한국을 실제로 공격할 것은 없다」라고 하는 명제에 대해서 「보통」이라고 하는 회답한 비율은 46.5%로 가장 높았다.단지, 「북한의 핵의 위협이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8%에 지나지 않고, 「영향을 급없다」는 47.9%였다.
북한이 최근 「통일 방폐 선언」을 했던 것에 대하고는 47.5%가 「관심이 있다」라고, 40.9%가 「관심이 없다」라고 대답했다.11.7%는 「(들)물었던 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1명에게 대면 면접을 해 진행되었다.표본 오차는 95%의 신뢰 수준으로ۭ.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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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이 핵을 가지면, 간단하게 사용할 것이다.
변소 반도가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