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の UEFA UERO 2024 で、ラウンド16進出を決めていたポルトガルはジョージアに対して主力を落として挑んだ(EURO得点記録のかかるCロナウドは出場)。
開始2分でジョージアに点を入れられ最終的には 2-0 で敗北、勝点でトルコに追いつかれ得失点差でかろうじてグループ首位という憂き目にあった。
韓国人は(劣等感の裏返し故に)自己評価が高いので実力以上に相手を舐める癖がある、気を付けなはれや。
축구로 상대를 얕봐서 걸리면 아픈 눈에 맞는
어제의 UEFA UERO 2024 로, 라운드 16 진출을 결정하고 있던 포르투갈은 조지아에 대해서 주력을 떨어뜨려 도전했다(EURO 득점 기록이 걸리는 C호나우도는 출장).
개시 2분에 조지아에 점을 넣을 수 있어 최종적으로는 2-0 으로 패배, 승점으로 터키에 따라 잡혀 득실 점수 차로 간신히 그룹 선두라고 하는 쓰라림에 있었다.
한국인은(열등감의 반대 고로) 자기 평가가 높기 때문에 실력 이상으로 상대를 얕보는 버릇이 있다, 조심해개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