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速報】
栃木県那須町の夫婦焼損遺体事件で31歳の娘を殺人の疑いで逮捕 警視庁
栃木県那須町で夫婦の焼けた遺体が見つかった事件で、警視庁は夫婦に対する殺人容疑で31歳の長女を逮捕しました。
真奈美容疑者は夫婦の長女で、これまでに真奈美容疑者の内縁の夫ら6人が殺人の疑いで逮捕されるなどしています。
警視庁によりますと、真奈美容疑者は事件当日に夫婦が殺害されたとされるガレージには行っていませんが、
これまでに押収したスマートフォンの解析などの結果から犯行に関わった疑いが強まり、今回の逮捕に至りました。
警視庁は、夫婦を殺害する動機の1つとして会社の運営上のトラブルがあったとみて、真奈美容疑者から詳しく話を聞く方針です。
警視庁は真奈美容疑者の認否を明らかにしていません。
보물섬 친딸, 체포!
【속보】
토치기현 나스마치의 부부 소실 사체 사건으로 31세의 딸(아가씨)를 살인의 혐의로 체포 경시청
토치기현 나스마치에서 부부가 탄 사체가 발견된 사건으로, 경시청은 부부에 대한 살인 용의로 31세의 장녀를 체포했습니다.
보물섬 마나미 용의자는 금년 4월, 동료와 공모해 도쿄·시나가와구의 빈 집의 차고내에서, 부친의 보물섬 료타로씨(55)와 모친 사치코씨(56)를 살해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마나미 용의자는 부부의 장녀로, 지금까지 마나미 용의자의 내연의 남편등 6명이 살인의 혐의로 체포되는 등 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마나미 용의자는 사건 당일에 부부가 살해되었다고 여겨지는 차고에는 가고 있지 않습니다만,지금까지 압수한 스마트 폰의 해석등의 결과로부터 범행에 관련된 혐의가 강해져, 이번 체포에 이르렀습니다.
경시청은, 부부를 살해하는 동기의 하나로서 회사의 운영상의 트러블이 있었다고 보고, 마나미 용의자로부터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을 방침입니다.
경시청은 마나미 용의자의 인정 여부를 분명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