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が韓国の卑劣な竹島(独島)不法占拠を指摘
日本に返還させるよう努力しないといけないと電文
日付は1960年4月27日。当時、駐日米国大使だった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大使(連合国司令官:GHQの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元帥の甥)の米国本国に向けての公式電文。竹島を日本領としている。
米国政府の機関である国立公文書館に確認してもらったところ、間違いなく本物であると言う事が確認されている。
以下、公式電文
以下、内容訳
国務省3470優先文書
ソウル大使館職員351
パーソンズ次官補へ マッカーサーより
マッコーニー・ソウル大使
<1>我々には韓国に新しく民主主義体制の見込みがある今、できるだけ早く、我々が韓国と日本の紛争に恒久的解決をもたらそうとする機会をつかむよう、私は強く進言する。
李承晩が権力の座に居る限りは、解決の糸口がほとんど無いように見えたが、現在、我々には韓国と日本の論争の精算につながる全く新しい状況がある。
韓国と日本の関係は、単に日本と韓国と政府と言うような側面ばかりでは無くアメリカと我々の北東アジアにおける責任に深く直接的に関わっている。
実際問題として、合理的な解決策が見いだせるとすれば、韓国、日本政府と我々が緊密に協調する事が不可欠である。
最大限に重要な事は、明確な韓国政府の日本問題の早期解決のために基本的な和解の進展を妨げ、悩ましている鬱積した問題を特定し素早く物事が運ぶように準備する事である。
<2>我々は共産主義者達が新しい韓国の体制にどんな反応を示すかわからないが、我々ができるだけ早く韓国と日本政府を適切な状態に整えようとすることは不可欠である。
李承晩政権が韓国人に対し権威主義的な警察支配において民主主義の基本心情を冒涜し、国際的な品行や道徳等の基本原理を犯し李承晩ライン周辺の韓国領域外の公海上でも実力行使で海賊行為を働き日本人の漁民達を政治的人質として投獄し韓国領域外の領域を力ずくでつかんでいた。
野蛮な人質外交の実行は共産主義シナに対する我々の由々しき非難の一つで、そして、韓国によって継続されるならば、それは新しい韓国の民主主義体制の大きな責任となり得る。
韓国で新しい体制が整い次第、我々の影響力を行使して、これらのことを説得することを進言する。
(それが暫定的な性格であろうが)(1) 李承晩の残酷で野蛮な弾圧行為を受け苦しんだ全ての日本人全員の人質を解放し (まだ刑が確定していない人質も含む) (2) 日本の漁船を公海上で拿捕する習慣をやめさせる事。
これは韓国の新しい体制から人質外交をやめさせるだけではなく本当の意味での実りのある日本との外交関係の基盤作りが何よりも重要である。
<3>同時に私は全ての漁民を本国送還と引き替えに岸総理と日本国政府に対し、韓国と日本の間で、機会を得て理にかなった交渉が行われ、お互いに合意を得て漁業協定が結ばれるまでの間、韓国の海峡での漁業を自粛するように強く要請する用意がある。
公海上での日本の漁船の拿捕と人質外交の上に李承晩体制下では、常に日本の領土とされてきている竹島を力ずくで占拠している。
これは日韓関係の非常に重要で永久の悩みの種で、この島が日本に返還されるまで、日韓全体の和平が決着することが無い。
それ故、我々は、新しい韓国の政権に竹島を日本に返還するよう圧力を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
日韓包括交渉の満足な集結をさせる気がないならば、新しい体制は少なくとも竹島から速やかに手を引き問題を双方満足な形で解決する一部としての意欲の表明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4>我々が竹島を日本に返還するように強く圧力をかけている間、万が一、新しい体制がそうする気が無ければ、最低限、我々はこの件を国際司法裁判所に付託し仲裁を求める事に合意するよう主張すべきである。
最後に、我々は新しい体制に対して、外交使節団、ビジネスマンとジャーナリストによる訪問、商業的な取引のような事において、相互主義の条件に関して日本との関係を調節する準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を、特に明らかに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人は8年間、李承晩の占領主義の手法で苦しんで、彼の後継者からそのような擁護できない扱いを受け入れる気は無い。
それ自身の利益において、新しい体制は通常の国際行為規範に準拠した行いから始めなければならず、最も有効な始動は、 (日本や他の自由主義の世界世論に照らし) 韓国大使館がここ(日本)で運営するのと同じ条件で、日本外交使節団を受け入れ韓国で機能することを承諾させる事から始める事である。
もし我々が今、迅速に動くならば、韓国の新体制は我々の有益性を鑑み、一般的に見れば我々の見解を受け入れるであろうから、我々には初期の時点にて、日韓問題に影響を及ぼす事ができる立場、二度と無いであろう好機があるであろう。
日本は間違いなく新しい韓国の体制の日本への新しい見方を暖かく迎え全面的にそれに報いるであろう。
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
機密扱いが解かれるまでは複製を禁じる。
親展
機密種別公式文書
미국이 한국의 비열한 타케시마(독도) 불법 점거를 지적
일본에 반환시키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와 전문
일자는 1960년 4월 27일.당시 , 주일 미국 대사였던 더글라스·막카서 대사(연합국 사령관:GHQ의 더글라스·막카서 원수의 조카)의 미국 본국을 향한 공식 전문.타케시마를 일본령으로 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기관인 국립 공문서관에 확인받았는데, 틀림없이 진짜인이라고 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이하, 공식 전문
이하, 내용(뜻)이유
국무성 3470 우선 문서
서울 대사관 직원 351
파손즈 차관보에 막카서보다
막코니·서울 대사
<1>우리에게는 한국에 새롭고 민주주의 체제의 전망이 있다 지금, 가능한 한 빨리, 우리가 한국과 일본의 분쟁에 항구적 해결을 가져오려고 할 기회를 잡도록, 나는 강하게 진언 한다.
이승만이 권좌에 있는 한은, 해결의 실마리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현재, 우리에게는 한국과 일본의 논쟁의 정산으로 연결되는 완전히 새로운 상황이 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단지 일본과 한국과 정부라고 하는 측면(뿐)만은 아니게 미국과 우리의 북동 아시아에 있어서의 책임에 깊고 직접적으로 관련되고 있다.
실제문제로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하면, 한국, 일본 정부와 우리가 긴밀히 협조하는 것이 불가결하다.
최대한으로 중요한 일은, 명확한 한국 정부의 일본 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해서 기본적인 화해의 진전을 방해해 괴롭히고 있는 울적 한 문제를 특정해 재빠르게 사물이 진행되는 대로 준비하는 일이다.
<2>우리는 공산주의자들이 새로운 한국의 체제에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모르지만,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한국과 일본 정부를 적절한 상태에 정돈하자 (으)로 하는 것은 불가결하다.
이승만 정권이 한국인에 대해 권위주의적인 경찰 지배에 대해 민주주의의 기본 심정을 모독해, 국제적인 품행이나 도덕등의 기본 원리를 범해 이승만 리인 주변의 한국 영역외의 공해상에서도 실력 행사로 해적 행위를 해 일본인의 어민들을 정치적 인질로서 투옥해 한국 영역외의 영역을 힘으로 잡고 있었다.
야만스러운 인질 외교의 실행은 공산주의 세멘시나에 대한 우리의 사정들사계 비난의 하나로, 그리고, 한국에 의해서 계속된다면, 그것은 새로운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의 큰 책임이 될 수 있다.
한국에서 새로운 체제가 갖추어지는 대로, 우리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러한 것을 설득하는 것을 진언 한다.
(그것이 잠정적인 성격이든지)(1) 이승만의 잔혹하고 야만스러운 탄압 행위를 받아 괴로워한 모든 일본인 전원의 인질을 해방해 ( 아직 형이 확정하고 있지 않는 인질도 포함한다) (2) 일본의 어선을 공해상에서 나포하는 습관을 그만두게 하는 일.
이것은 한국의 새로운 체제로부터 인질 외교를 그만두게 하는 것 만이 아니고 진짜 의미로의 소득인 어느 날책과의 외교 관계의 기반 만들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동시에 나는 모든 어민을 본국 송환과 교환에 키시 총리와 일본 정부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사이로, 기회를 얻고 이치에 필적한 교섭을 해 서로 합의를 얻어 어업 협정이 연결될 때까지 , 한국의 해협에서의 어업을 자숙하도록(듯이) 강하게 요청할 준비가 있다.
공해상에서의 일본의 어선의 나포와 인질 외교 후에 이승만 체제하에서는, 항상 일본의 영토와 되오고 있는 타케시마를 힘으로 점거하고 있다.
이것은 일한 관계의 매우 중요하고 영구의 고민거리로, 이 섬이 일본에 반환될 때까지, 일한 전체의 평화가 결착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한국의 정권에 타케시마를 일본에 반환하도록(듯이)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한 포괄 교섭의 만족스러운 집결을 시키는 관심이 없다면, 새로운 체제는 적어도 타케시마로부터 신속하게 손을 떼어 문제를 쌍방 만족스러운 형태로 해결하는 일부로서의 의욕의 표명을 해야 한다.
<4>우리가 타케시마를 일본에 반환하도록(듯이) 강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는 동안, 만일, 새로운 몸제가 그렇게 할 생각이 없으면, 최저한, 우리는 이 건을 국제사법재판소에 부탁 해 중재를 요구하는 일에 합의하도록(듯이) 주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새로운 체제에 대해서, 외교 사절단, 비지니스맨과 져널리스트에 의한 방문, 상업적인 거래와 같은 일에 대하고, 상호주의의 조건에 관해서 일본과의 관계를 조절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을, 특히 분명하게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인은 8년간, 이승만의 점령 주의의 수법으로 괴로워하고, 그의 후계자로부터 그러한 옹호 할 수 없는 취급을 받아 들일 생각은 없다.
그것 자신의 이익에 대하고, 새로운 체제는 통상의 국제 행위규범에 준거한 행동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어, 가장 유효한 시동은, (일본이나 다른 자유주의의 세계 여론에 비추어) 한국 대사관이 여기(일본)에서 운영하는 것과 같은 조건으로, 일본 외교 사절단을 수락 한국에서 기능하는 것을 승낙시키는 일로부터 시작하는 일이다.
만약 우리가 지금, 신속히 움직인다면, 한국의 신체제는 우리의 유익성을 귀감 봐, 일반적으로 보면 우리의 견해를 받아 들일 것이다로부터, 우리에게는 초기의 시점에서, 일한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입장,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다 호기가 있다일 것이다.
일본은 틀림없이 새로운 한국의 체제의 일본에의 새로운 견해를 따뜻하게 맞이해 전면적으로 거기에 보답할 것이다.
더글라스·막카서
기밀 취급이 풀릴 때까지는 복제를 금지한다.
친전
기밀 종별 공식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