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竜福が官人ではなく騙った民間人というのとは構わなく,安竜福が 1693年から 松島と 竹島の領有権に対して日本政府に抗議したという事実だけで,松島と 竹島は 無主地, 日本固有領土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を反証する根拠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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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足その1:安龍福は朝鮮を代表していない
『以下の点から,安龍福が朝鮮を代表していなかったことは明らかです。
- 『肅宗実録』には安龍福の渡日について,次のように記されています。
「東萊府使李世載が王に言うには,対馬の使者(注)が 『昨年貴国人が訴え出ようとしたが朝命によるものか(去秋貴国人有呈単事出於朝令耶)』と問うた,これに対し,李世載が『もし弁ずべきことがあれば訳官を江戸へ送る,何をはばかって愚昧な漁民を送ることがあろうか(若有可弁送一訳於江戸 顧何所憚而乃送狂蠢浦民耶)』と述べた。…備辺司は『…風に漂う愚民がたとえ何かしても朝家の知るところではない(…至於漂風愚民 設有所作為 亦非朝家所知)』と述べた,そのように対馬の使者に言うことが諮られ王がこれを許した(請以此言及館倭允之)」(粛宗23年丁丑二月乙未条)。 - このことは、朝鮮国禮曹参議李善博から対馬藩主宛ての書簡の中で、次のとおり日本に伝えられています。
「昨年漂着した者のことですが、海浜の人は舟を操ることを稼業とし、大風に遭えばたちまち波浪に洗われ越境して貴国に至ります(昨年漂氓事濱海之人率以舟楫為業颿風焱忽易及飄盪以至冒越重溟轉入貴国)。…もし訴え出たのなら、誠にそれは妄作の罪にあたります(…若其呈書誠有妄作之罪)。そのためすでに法に基づいて流刑に処しました(故已施幽殛之典以為懲戢之地)。」
(注)対馬藩は,江戸時代,対朝鮮外交・貿易の窓口でした。 - なお,安龍福が乗っていた船には「朝鬱両島監税将臣安同知騎」の旗印が立てられており,また安龍福は「鬱陵于山両島監税将」と名乗ったとされますが,この官名は架空のものであり,安龍福自身が詐称であったことを認めています。安龍福が「監税」や「監税将」と称したのは、鬱陵島や于山島の徴税官ということのようです。安龍福は于山島を大きな島で人が住んでいると思い込んでいたようです。
動画読んだのかってw
笑い殺す気かwww
booq 24-06-26 00:39
mikanseijin 24-06-26 00:26
悔しくて難読症発症中www
ほぼ鸚鵡返しw
やはり韓国人は全く漢字が読めなかったようです
안용복이 관리는 아니고편민간인이라고 하는 것과는 상관없고,안용복이 1693년부터 마츠시마와 타케시마의 영유권에 대해서 일본 정부에 항의했다고 하는 사실만으로, 마츠시마와 타케시마는 무주지, 일본 고유 영토는 아니었다고 하는 것을 반증 하는 근거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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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그 1:안용복은 조선을 대표하고 있지 않다
「이하의 점으로부터, 안용복이 조선을 대표하지 않았던 (일)것은 분명합니다.
- 「숙소우지츠록」에는 안용복의 도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동부사리세재가 왕에게 말하려면 , 대마도의 사자(주)가 「작년 귀국인이 호소해 나오려고 했지만 조정의 명령에 의할까 보냐(거추귀국인유정단사출어조령야)」문노래, 이것에 대해, 리세재가 「만약 변군령이 있으면 역관을 에도에 보내는, 무엇을은 어리석다는 것은 우매인 어민을 보내는 것이 있으리라(젊은 유가변송일역어에도 고어느 곳탄이내송광준포민야)」라고 말했다. 비변사는 「 바람으로 감도는 우민이 비록 무엇인가 해도 아침집이 아는 곳은 아니다( 지어표풍우민설유소행때문 역비아침 처소지)」라고 말한, 그처럼대마도의 사자에 말하는 것이 상의해져서 왕이 이것을 허락했다(청이차언급관 야마토윤지)」(숙종 23년정축2월을미조). - 이것은, 조선국예조참의이 요시히로로부터 쓰시마번주앞의 서간 중(안)에서, 다음대로 일본에게 전할 수 있고 있습니다.
「작년 표착한 사람입니다만, 해변의 사람은 배를 조종하는 것을 생업으로 해, 센 바람을 당하면 금새 파랑에 씻어져서 월경해 귀국에 이릅니다(작년표맹사빈해지인율이주즙 때문 업풍홀역급표탕이지모월중명전입귀국). 만약 호소해 나온 것이라면, 정말로 그것은 망작의 죄에 해당합니다( 젊은 기정서성유망작지죄).그 때문에 벌써 법에 근거하고 유형에 대처했습니다( 고 이시유지전이 때문징지지).」
(주) 쓰시마번은, 에도시대, 대조선 외교·무역의 창구였습니다. - 덧붙여 안용복이 타고 있던 배에는 「조울양 섬감세장신안 동지기」의 기치를 세울 수 있고 있어 또 안용복은 「울릉우산양 섬감세장」이라고 자칭했다고 여겨집니다만, 이 관직의 명칭은 가공의 것이며, 안용복자신이 사칭인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안용복이 「감세」나 「감세장」이라고 칭한 것은, 울릉도나 우야마시마의 징세관이라고 하는 것의 같습니다.안용복은 우야마시마를 큰 섬에서 사람이 살고 있다고 믿어 버리고 있던 것 같습니다.
동영상 읽었는지라는 w
웃어 죽일 생각이나 www
booq 24-06-26 00:39
mikanseijin 24-06-26 00:26
분해서 난독증발증중 www
거의 흉내 w
역시 한국인은 전혀 한자를 읽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