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人のお婆さん「焼肉のホルモンてのは「放るもん」。
日本人が捨てるような食べられないもんを私ら朝鮮人が焼いて食べたんや。
焼肉のホルモンて名前は捨てるもん、放るもんから来てるんです」
俺「ん?」
俺「質問ですけど」
朝鮮人のお婆さん「はい、どうぞ」
俺「ホルモンって確かドイツ語の筈ですが」
朝鮮人のお婆さん「いやいや。放るもんからホルモンになったんですよ。日本人は内臓は食べずに捨ててたんです」
俺「いや、ドイツ語の筈です。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スマホで調べますから」
俺「あーやっぱりホルモンはドイツ語ですね。ギリシャ語のホルマオからホルモンとなり、
日本でも内臓をホルモンと呼ぶ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俺「ドイツは医学が進歩しているので医学用語でドイツ語が用いられるのは珍しくないんですよ。
なので、放るもんてのは嘘ですね」
朝鮮人のお婆さん「食わんでよろし」
한국인의 할머니 「불고기의 호르몬이라고의는 「던지는 걸」.
일본인이 버리는 먹을 수 없는 걸을 나등 한국인이 구워 먹은 나.
불고기의 호르몬이라고 이름은 버리는 것, 던지는 것일까들 오고 있습니다」
나 「응?」
나 「질문이지만」
한국인의 할머니 「네, 그러세요」
나 「호르몬은 확실히 독일어의 괄입니다만」
한국인의 할머니 「아니아니.던지는 것일까들 호르몬이 되었습니다.일본인은 내장은 먹지 않고 버렸습니다」
나 「아니, 독일어의 괄입니다.조금 기다려 주세요.스마호로 조사할테니까」
나 「아-역시 호르몬은 독일어군요.희랍어의 호르마오로부터 호르몬이 되어,
일본에서도 내장을 호르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 「독일은 의학이 진보하고 있으므로 의학 용어로 독일어가 이용되는 것은 드물지 않아요.
그래서, 던지는 것이라고의는 거짓말이군요」
한국인의 할머니 「먹지 않아로 여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