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ろゆき氏「日本は安全ではなく申告しない国なだけ」 性被害者の9割近くが警察に届けない調査結果に苦言
インターネット匿名掲示板「2ちゃんねる」創始者で元管理人の「ひろゆき」こと西村博之氏(47)が21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日本の性被害の9割が警察に届けないといった調べに対し「安全な国ではなく、申告しない国なだけ」と指摘した。
ひろゆき氏は「小学生の女の子が商業施設で性的暴行にあいました」と切り出し「日本は性被害が起こりにくい安全な国なのではなく、性被害を申告しない国なだけなのです」と言及。埼玉県では13日、小学生の女の子を商業施設の多目的トイレに連れ込み、性的暴行を加えたとして、わいせつ誘拐と不同意性交の容疑で男子中学生を逮捕している事件が起きている。
ひろゆき氏は「埼玉県警によると、性被害者の9割は警察に届けません。自分の身が守れない子供は、不特定多数が居る場所では保護者がきちんと見る必要ありますよ。。」と苦言を呈し、埼玉県警が行った性犯罪の被害女性による意識調査に関したネット記事も掲載。調査対象の86%が「警察に届け出をしていない」と回答し、理由として「面倒だと思った」「大事にしたくなかった」などが挙げられた。
コメントでは「性犯罪に対する罰則を強めないと抑制にもなりませんね」「子供だと言えないよね。親に言うと怒られるというのが先にきちゃって言えなくなる」「性的暴行に合うことは、こちらも悪いみたいな空気があるので、例え受けたとしても簡単には声をあげられない」「もちろん保護者が守ることは大切ですが、保護者が性加害者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など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た。
ひろゆき (@hirox246) June 21, 2024
小学生の女の子が商業施設で性的暴行にあいました。
日本は性被害が起こりにくい安全な国なのではなく、性被害を申告しない国なだけなのです。
埼玉県警によると、性被害者の9割は警察に届けません。
自分の身が守れない子供は、不特定多数が居る場所では保護者がきちんと見る必要ありますよ。。
ひろゆき
@hirox246
性犯罪、被害女性9割近く「届け出ず」
埼玉県警が初めて行った意識調査でこんな実態が明らかになった。
調査は県内の高校生、大学生、社会人の女性計1754人が対象で高校生が1400人を占めた。
https://www.sanspo.com/article/20240622-UXE7YIGWNVBLBG6MXPPGWGTPT4/
だよね
日本人女性は
他の国の女性より
被害申告に躊躇する人が多い
家族とか職場に迷惑かけてはいけないと思ってるから
히로 유키씨 「일본은 안전하지 않게 신고하지 않는 나라인만」성 피해자의 9할 가까이가 경찰에 보내지 않는 조사 결과에 고언
인터넷 익명 게시판 「2 채널」창시자로 전 관리인의 「히로 유키」일니시무라 히로유키씨(47)가 21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일본의 성 피해의 9할이 경찰에 보내지 않는다고 한 조사에 대해 「안전한 나라가 아니고, 신고하지 않는 나라인 만」이라고 지적했다.
히로 유키씨는 「초등 학생의 여자 아이가 상업 시설에서 성적 폭행에 맞았습니다」라고 시작 「일본은 성 피해가 일어나기 어려운 안전한 나라 (이) 아니라, 성 피해를 신고하지 않는 나라인 만일 수 있는입니다」라고 언급.사이타마현에서는 13일, 초등 학생의 여자 아이를 상업 시설의 다목적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가, 성적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외설 유괴와 비동의 성교의 용의로 남자 중학생을 체포하고 있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코멘트에서는 「성범죄에 대한 벌칙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억제로도 되지 않아요」 「아이라면 말할 수 없지요.부모에게 말하면 혼난다는 것이 먼저 와 버려서 말할 수 없게 된다」 「성적 폭행에 맞는 것은, 이쪽도 나쁜 것 같은 공기가 있다의로, 비유해 받았다고 해도 간단하게는 소리를 지를 수 없다」 「물론 보호자가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보호자가 성 가해자가 되는 일도 있어요」 등 님 들인 의견이 전해졌다.
히로 유키 (@hirox246) June 21, 2024
일본은 성 피해가 일어나기 어려운 안전한 나라 (이) 아니라, 성 피해를 신고하지 않는 나라인 만일 수 있는입니다.
사이타마현경에 의하면, 성 피해자의 9할은 경찰에 보내지 않습니다.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없는 아이는, 불특정 다수가 있는 장소에서는 보호자가 제대로 볼 필요 있어요..
히로 유키
@hirox246
성범죄, 피해 여성 9할 가깝게 「신고하지 않고」
사이타마현경이 처음으로 간 의식 조사에서 이런 실태가 밝혀졌다.
조사는 현내의 고교생, 대학생, 사회인의 여성계 1754명이 대상으로 고교생이 1400명을 차지했다.
https://www.sanspo.com/article/20240622-UXE7YIGWNVBLBG6MXPPGWGTPT4/
(이)지요
일본인 여성은
다른 나라의 여성보다
피해 신고에 주저 하는 사람이 많다
가족이라든지 직장에 폐를 끼쳐 안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