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らの言う愛国が果して愛国だろうか
次 10子は誰だろう
最小限の常識と合理性を論ずること自体が無理である国である.
自ら既得権と思って逃せばもっと貧乏になるという切迫感と絶望という心理を利用して地域自体を自ら公算化した.
答がない集団である. 社会システムが不安定で改革しなければならない課題がおびただしい. しかし信じたやつらさえ既得権化になって行く状況で
進行が不可能ハンゴッだ.
박근혜 이후 또 다른 10새끼를 뽑았다.
이들이 말하는 애국이 과연 애국 일까
다음 10새끼는 누구일까
최소한의 상식과 합리성을 논하는것 자체가 무리인 나라 이다.
스스로 기득권이라 생각하고 놓치면 더 가난해진다는 절박감과 절망이라는 심리를 이용해 지역 자체를 스스로 공산화 했다.
답이 없는 집단 이다. 사회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개혁 해야할 과제가 수두룩 하다. 그러나 믿었던 놈들 조차 기득권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진행이 불가능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