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のアメリカ民家ですな
ブティック方式の企業でペーパーカンパニーではないとの事ですが、専門家とはいえ試掘なしで予測している以上、机上の空論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わけで、そんな情報を基に何十億もの国家予算をつぎ込む事が出来るのか、韓国国会は与野党で荒れそうな予感がしますね。
한국 정부가 석유 매장의 근거로 한 기업의 본사
보통 미국 민가입니다
부띠크 방식의 기업에서 유령 회사는 아니다는 것입니다만, 전문가라고 해도 시굴 없이 예측하고 있는 이상, 탁상 공론인 것은 틀림없는 것으로, 그런 정보를 기본으로 몇십억의 국가 예산을 쏟아 넣을 수가 있는지, 한국 국회는 여야당에서 거칠어질 것 같은 예감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