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65歳以上の63.1%は「貧困高齢者」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資産と各種福祉効果などを反映した可処分所得を基準に見ても45.6%が貧困高齢者に該当する。社会保障委員会が8日の統計·行政データ専門委員会で明らかにした統計「韓国貧困高齢者の特性」の内容だ。
この統計は社会保障委が2020年の社会保障行政データを分析したもの。貧困高齢者の性別分布を見ると57.9%が女性、42.1%が男性で、可処分所得基準では女性が60.3%、男性は39.7%だった。
貧困高齢者の年平均可処分所得は804万ウォン(1ウォン=約0.11円)で、全体人口(1719万ウォン)より1000万ウォンほど低かった。 ただ、非貧困高齢者の年平均所得は1797万ウォンで全体平均より高く、貧困高齢者より2倍以上多かった。
貧困高齢者の年金·社会保障金を除いた所得は年平均135万ウォン(約15万円)で、全体(1804万ウォン)の約7%。非貧困高齢者の市場所得は貧困高齢者の10倍以上の1463万ウォンに達した。
年齢別では65~69歳の貧困率が35.0%で最も低く、年齢が高くなるほど上昇。80歳以上の高齢者は56.5%が貧困状態に置かれていた。
한국의 65세 이상의 63.1%는 「빈곤 고령자」인 것이 알았다.자산과 각종 복지 효과등을 반영한 가처분 소득을 기준에 봐도 45.6%가 빈곤 고령자에 해당한다.사회 보장 위원회가 8일의 통계·행정 데이터 전문 위원회에서 분명히 한 통계 「한국 빈곤 고령자의 특성」의 내용이다.
이 통계는 사회 보장위가 2020년의 사회 보장 행정 데이터를 분석한 것.빈곤 고령자의 성별 분포를 보면 57.9%가 여성, 42.1%가 남성으로, 가처분 소득 기준에서는 여성이 60.3%, 남성은 39.7%였다.
빈곤 고령자의 연평균 가처분 소득은 804만원(1원=약 0.11엔)으로, 전체 인구(1719만원)보다 1000만원 정도 낮았다. 단지, 비빈곤 고령자의 연평균 소득은 1797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고, 빈곤 고령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빈곤 고령자의 연금·사회 보장금을 제외한 소득은 연평균 135만원( 약 15만엔)으로, 전체(1804만원)의 약 7%.비빈곤 고령자의 시장 소득은 빈곤 고령자의 10배 이상의 1463만원에 이르렀다.
연령별에서는 6569세의 빈곤율이 35.0%로 가장 낮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상승.80세 이상의 고령자는 56.5%가 빈곤 상태에 놓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