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階段を行き来した若い女性…「不可解な行動」を防犯カメラがとらえた
【06月25日 KOREA WAVE】韓国で建物の階段で小便をして逃げる女性の姿が防犯カメラに捉えられた。JTBC「事件班長」が20日に取り上げた。 公開された映像は、19日午後11時ごろ、ソウル市永登浦区(ヨンドゥンポグ)のある建物の階段で撮影されたもの。 情報提供者は建物2階で美容室を経営しており、出勤の際に階段で小便の跡をを発見したと話した。 階段を掃除して防犯カメラを確認すると、女性が階段を上る途中、突然座り込んで小便をする姿が映っていた。用を足した女性は素早く姿を消した。 情報提供者は「建物のトイレを使うこともできたのに、どうしてあんなことをしたのかわからない」と話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年を取っているようにも見えないのに我慢できないのか」「最近はどこにでも防犯カメラがあることを知らないのか」などの反応を示した。
한국·계단을 왕래한 젊은 여성
「불가해한 행동」을 방범 카메라가 파악했다
【06월 25일 KOREA WAVE】한국에서 건물의 계단에서 소변을 하고 도망치는 여성의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파악할 수 있었다.JTBC 「사건 반장」이 20일에 다루었다. 공개된 영상은, 19일 오후 11시경, 서울시 영등포구(욘두포그)가 있는 건물의 계단에서 촬영된 것. 정보 제공자는 건물 2층에서 미용실을 경영하고 있어, 출근 시에 계단에서 소변의 자취를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했다. 계단을 청소해 방범 카메라를 확인하면, 여성이 계단을 오르는 도중 , 돌연 들어앉고 소변을 하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일을 본 여성은 재빠르게 자취을 감추었다. 정보 제공자는 「건물의 화장실을 사용할 수도 있었는데, 어째서 저런 일을 했는지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넷 유저들은 「나이를 먹고 있도록(듯이)도 안보이는데 참을 수 없는 것인가」 「최근에는 어디에라도 방범 카메라가 있다 일을 모르는 것인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