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からの 記述をよく見れば,
古代高句麗人は他の色々異民族と違うように, 清潔なことが好きだから, 高句麗のすべてのものは清潔だという 記述が存在する.
中世, 高麗時代にも, 高麗人たちは先祖である高句麗人と同じく清潔なことが好きで, 皆が毎日お風呂に入って, 高麗人の清潔な位は, 中国人を汚いと思うほどだったと言う.
当時の中国人は中国人以外の異民族は皆不潔だと判断していたが, 高麗人だけは中国人よりも清潔だと判断していたのだ.
その外, 香を浮かべて風呂に入るとかする文化に対する 記述と, 南北国時代から存在した公衆浴場遺跡が存在する.
一方, 日本に対する中国からの 記述をよく見れば,
古代倭人には汚いのが幸運を持って来てくれるという信仰あるという 記述, 裸足で通って, 素手でご飯を食べるという 記述 だけ, 古代の倭人が清潔だとか, お風呂が好きだとかする 記述は全くない.
中世日本に対する 記述でも日本人が中国人や他の民族に比べて清潔だとか, お風呂をたくさんしたりする 記述は全然見えない.
日本人がお風呂をたくさんする文化があるとかそうだという自意識と認識はとても最近形成されたことだということが分かる.
そして今の日本人は, 最近形成された自分の民族は清潔だという民族というその自意識を過去にも投映させるため, 歴史捏造に力をつくしているようだ.
参照 :
日本人のすごい劣等感
중국으로부터의 記述을 살펴보면,
고대 고구려인은 다른 여러 이민족과 다르게, 청결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구려의 모든 것은 청결하다는 記述이 존재한다.
중세, 고려시대에도, 고려인들은 조상인 고구려인과 마찬가지로 청결한 것을 좋아하여, 모두가 매일 목욕을 하며, 고려인이 청결한 정도는, 중국인을 더럽다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의 중국인은 중국인 이외의 이민족은 모두 불결하다고 판단하고 있었지만, 고려인만은 중국인보다도 청결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외, 향을 띄워서 목욕한다거나 하는 문화에 대한 記述과, 남북국시대부터 존재했던 공중목욕탕 유적이 존재한다.
반면, 일본에 대한 중국으로부터의 記述을 살펴보면,
고대 왜인에게는 더러운 것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신앙있다는 記述, 맨발로 다니고, 맨손으로 밥을 먹는다는 記述 뿐, 고대의 왜인이 청결하다거나, 목욕을 좋아한다거나 하는 記述은 전무하다.
중세 일본에 대한 記述에서도 일본인이 중국인이나 다른 민족에 비해서 청결하다거나, 목욕을 많이했다거나 하는 記述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일본인이 목욕을 많이 하는 문화가 있거나 그러하다는 자의식과 인식은 굉장히 최근에 형성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인은, 최근에 형성된 자신의 민족은 청결하다는 민족이라는 그 자의식을 과거에도 투영시키기 위해, 역사 날조에 힘쓰고 있는 것 같다.
참고 :
일본인의 굉장한 열등감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1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