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犬の集団が牧場で大暴れ】5~8匹のイヌがウシを次々と襲撃 かまれて計6頭死ぬ ヒグマ警戒が続いていた北海道東部の牧場に新たな “脅威”出現…酪農関係者は強い危機感「死活問題だ」北海道別海町
■牧場のウシが脱走…襲ったのは野犬
北海道東部の別海町の牧場で6月16日、放牧中のウシが野犬の集団に襲われ、うち4頭が死にました。周辺の牧場では5月から野犬による襲撃が相次いでいて、これまでに合わせて6頭のウシが死にました。町はワナを設置するなどし警戒を続けています。 「JA道東あさひ」によりますと、野犬に襲われたのは別海町上春別地区にある牧場で、6月16日朝「ウシが脱走している」と牧場関係者から連絡がありました。 確認したところ、放牧中のウシ78頭が野犬の集団に襲われ、多くのウシが柵の外に脱走しましたが、このうち4頭の乳牛が死んでいるのが見つかりました。 ウシは尻や生殖器などをかまれていて、現場の足跡や痕跡などから7~8匹の野犬の集団に襲われたとみられています。
■5月下旬から現れた野犬の集団
別海町上春別地区では、5月から野犬の集団による被害が相次いでいて、これまでに11頭のウシがかまれ、うち6頭が死んでいます。 ■5月28日 牛舎の中に野犬が侵入。乳牛4頭がかまれケガ。和牛1頭がかまれ死ぬ ■5月28日 別の牧場で乳牛1頭がかまれケガ ■6月08日 乳牛1頭がかまれ死ぬ ■6月16日 放牧中のウシが襲われ 乳牛4頭が死ぬ 被害拡大を防ぐため「JA道東あさひ」は別海町役場と協議し、牧場周辺に野犬を捕獲するためのワナを設置するとともに、毒エサを配置しました。人も襲われる可能性があることから、1人で行動せず極力、車で移動するよう呼び掛けています。
■ヒグマに続く新たな脅威 酪農関係者は「死活問題」
襲撃が相次いでいることについて「JA道東あさひ」は、『クマへの警戒はしていたが、野犬による被害はこれまで聞いたことがなかった。酪農家にとって大切なウシが襲われるのはまさに死活問題。野犬を見つけたら速やかに役場やJAに連絡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ています。 北海道東部の牧場では2019年からヒグマの「OSO18」が標茶町や厚岸町の牧場で66頭もの牛を襲撃し「忍者グマ」の異名で恐れられていましたが、2023年にようやく駆除されました。 しかしその後、今年5月21日に別海町の牧場で、子ウシ8頭がヒグマに襲われ 4頭が死ぬ被害があり、クマへの警戒が再び続いていました。
【들개의 집단이 목장에서 발광】58 마리의 개가 소를 차례차례로 습격이나 희귀라고 합계 6마리 죽는 큰곰 경계가 계속 되고 있던 홋카이도 동부의 목장에 새로운 "위협"출현
낙농 관계자는 강한 위기감 「사활 문제다」홋카이도 벳카이쵸
■목장의 소가 탈주 덮친 것은 들개
홋카이도 동부의 벳카이쵸의 목장에서 6월 16일, 방목중의 소가 들개의 집단에 습격당해 중 4마리가 죽었습니다.주변의 목장에서는 5월부터 들개에 의한 습격이 잇따르고 있고, 지금까지 합해 6마리의 소가 죽었습니다.마을은 함정을 설치하는 등 해 경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JA도토 아사히」에 의하면, 들개에 습격당한 것은 벳카이쵸 카미슘베츠 지구에 있는 목장에서, 6월 16일 아침 「소가 탈주하고 있다」라고 목장 관계자로부터 연락이 있었습니다. 확인했는데, 방목중의 소 78 마리가 들개의 집단에 습격당해 많은 소가 책의 밖에 탈주했습니다만, 이 중 4마리의 젖소가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소는 엉덩이나 생식기등을 물리고 있고, 현장의 발자국이나 흔적등에서 78 마리의 들개의 집단에 습격당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5월 하순부터 나타난 들개의 집단
벳카이쵸 카미슘베츠 지구에서는, 5월부터 들개의 집단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고, 지금까지 11 마리의 소가 물려 중 6마리가 죽어 있습니다. ■5월 28일 외양간가운데에 들개가 침입.젖소 4마리가 물려 상처.일본소 1마리가 물려 죽는다 ■5월 28일별의 목장에서 젖소 1마리가 물려 상처 ■6월 08일 젖소 1마리가 물려 죽는다 ■6월 16 닛포목중의 소가 습격당해 젖소 4마리가 죽는다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JA도토 아사히」는 벳카이쵸 동사무소라고 협의해, 목장 주변에 들개를 포획하기 위한 함정을 설치하는 것과 동시에, 독먹이를 배치했습니다.사람도 습격당할 가능성이 있다 일로부터, 혼자서 행동하지 않고 극력, 차로 이동하도록(듯이) 부르고 있습니다.
■큰곰에게 계속 되는 새로운 위협 낙농 관계자는 「사활 문제」
습격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JA도토 아사히」는, 「곰에의 경계는 하고 있었지만, 들개에 의한 피해는 지금까지 (들)물었던 적이 없었다.낙농가에 있어서 중요한 소가 습격당하는 것은 확실히 사활 문제.들개를 찾아내면 신속하게 동사무소나 JA에 연락하면 좋겠다」라고 불러 가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동부의 목장에서는 2019년부터 큰곰의 「OSO18」가 시베챠쵸나 앗케시쵸의 목장에서 66 마리의 소를 습격해 「닌자 그마」의 이명으로 두려워 하고 있었습니다만, 2023년에 간신히 구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금년 5월 21일에 벳카이쵸의 목장에서, 아이 소 8마리가 큰곰에게 습격당해 4마리가 죽은 피해가 있어, 곰에의 경계가 다시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