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ちらオーナーがミョルコングでありなさいという単語話す時株主たちに丁寧に売りなさいと勧告した.
12- 13万ウォン台であったはずだ.
謀たくさん持っていた株主が私にデッグルで私の話をタバックタバック駁していたよ
世の中を生きればね.. 自分の運命を変えてくれる人が運が良ければ一生一度位出る.
だの器にならなければそのまま通り過ぎてお前運命どおり行くだけだ.
今も持っているの分かったからお前生じたとおり生きて..
계속해서 저점을 갱신하는 이마트 주식
이곳 오너가 멸콩 이라는 단어 운운할때 주주들에게 정중히 팔라고 권고 했었다.
12- 13만원대 였을 것이다.
꾀 많이 들고 있던 주주가 나에게 댓글로 내말을 따박 따박 반박 하더군
세상 살면 말이야.. 자신의 운명을 바꿔줄 사람이 운이 좋으면 평생 한번 정도 나온다.
니 그릇이 안되면 그냥 지나치며 니 운명대로 갈뿐이다.
지금도 들고 있겠지 알았으니까 니 생긴대로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