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a8BWuBuMYw?si=g7xgmKiv74QIrCPX
北朝鮮は新年超ごとに住民たちに欠かすことをおさめるのに, 1人当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羊まで決めておきます. 住民たちはこれを満たすため 他人の人前を盗むまでするというのにです
トラックごとに科学農業, 自給自足などの掛け声に欠かすことを用意した機関名付けたが, 製菓卸売り所, 旅館, 風呂場, デパートなど多くの機関が網羅されています.
[五光人/平壌市大同江区域人民委員会責任部員 : 今年も 12個重要高地の一番目高地である穀類高地を占領するためには全国が社会主義農村をもっと力が強く支援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食べる問題解決を最優先の課題で立てている北朝鮮は新年超ごとにおくことを出しなさいと督促しているのに, 1人当り割当量まで賦課します.
自由アジア放送は 工場, 企業所勤労者の場合 1人当り 600kg, 青少年などには 1人当り 300kgの割当量が賦課されたと伝え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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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a8BWuBuMYw?si=g7xgmKiv74QIrCPX
북한은 새해 초마다 주민들에게 거름을 거두는데, 1인당 내야 할 양까지 정해놓습니다. 주민들은 이것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분을 훔치기까지 한다는데요
트럭마다 과학농사, 자급자족 등의 구호에 거름을 마련한 기관 이름을 붙였는데, 제과도매소, 여관, 목욕탕, 백화점 등 여러 기관이 망라돼 있습니다.
[오광명/평양시 대동강구역 인민위원회 책임부원 : 올해도 12개 중요 고지의 첫 번째 고지인 알곡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온 나라가 사회주의 농촌을 더욱 힘 있게 지원해야 합니다.]
먹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북한은 새해 초마다 거름을 내라고 독촉하고 있는데, 1인당 할당량까지 부과합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공장, 기업소 근로자의 경우 1인당 600kg, 청소년 등에게는 1인당 300kg의 할당량이 부과됐다고 전했습니다.